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저번주는 좀 괜찮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우리 빨리빨리의 민족인데 지하철 질서 진짜 훌륭 12.14 15:36 61 0
정보/소식 송선미, 여의도 카페 100잔 선결제.."어서 따뜻한 봄이 오기를"[전문]12 12.14 15:36 1317 6
오늘은 느낌이 너무 좋은데??1 12.14 15:36 40 0
마플 와 진짜 나라가 이와중에 돌 정병짓을 하고 싶구나11 12.14 15:36 130 0
점심은 아이유, 저녁은 뉴진스1 12.14 15:35 211 2
와 4시 얼마 안남았어ㅜㅜ 떨려1 12.14 15:35 31 0
지은아 사랑해💜💜💜💜3 12.14 15:35 195 2
지금 mbc보면 파업했던분들 노고가 헛된게 아니네2 12.14 15:35 311 0
아제발제발제발제발 12.14 15:35 28 0
정보/소식 "기저귀라도 편히 갈아보자"…국회 앞 사비로 '버스' 빌린 엄마20 12.14 15:35 550 7
나코 근황이래ㅠㅠㅠ27 12.14 15:35 1731 0
여의도 선결제 여돌들만 한거지?6 12.14 15:34 258 0
마플 용산돌들은 지금 12.14 15:34 52 0
근데 어제 엠비씨 현장 스튜디오 세운 거 보고 좀 슬펐음1 12.14 15:34 118 0
예비고딩이라 수학학원 끝나고 바로 국회 가느라 방석 못 챙겼더니 12.14 15:34 27 0
와 오전에 아이유 선결제 오후에 뉴진스 선결제4 12.14 15:34 289 1
근데 정치인 유튜브 구독자 수 제일 많은 곳 어딜까4 12.14 15:34 59 0
부산익 택시 탈 건데 어디 내리는 게 제일 나아? 12.14 15:34 22 0
탄핵은 될 꺼 같은데 '한덕수' 얘도 공범 아니야?2 12.14 15:34 95 0
새삼 하성운 응원봉 너무 귀엽게 느껴져…5 12.14 15:34 1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