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박찬욱 감독님 탄핵집회 빵 나눠주시러 오시나봄?

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515

8 폭셰가 아니고 난 윤아랑 지창욱 언젠가 한번만 다시 만나줬으면 8

9 와 다름이 왤케 어른 됐어 12

10 나완비 청률 진짜 잘나오네 10

11 체크인한양 선공개 봤는데2

12 정보/소식 김정현, 서현에 공개 사과…"굉장히 못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죄”5

13 서양에서는 치아 벌어진거 신경 안쓰나?2

14 대도시의 사랑법은 비엘인데 캐스팅이 왜이렇게 좋은거야?1

15 천승휘 로설 장인이었네4

16 정보/소식 이세영♥나인우 로맨스 서사 쉽지 않네..'모텔 캘리포니아' 3.8% 하락

17 박해영 작가 작품 중에 오해영만 안 봤는데9

18 폭셰 남주가 대체 어떤 성격이야?2

19 별물 그 우주에서 떠다니는 거 어떻게 찍은거야?3

20 우리아빠 픽 드라마는 다 재밌는듯

1 내 인생 첫번째 요리..... 11

2 deny를 디나이라 안읽으면 무식? 8

3 deny가 데니가 아니라고? 5

4 20대 중후반들아!! 몸 편하고 안정적이지만 보람없고 재미없는 일 vs 힘들고 박봉이지만 진짜 원하.. 6

5 지역난방 외출로 두면 안되는 거였어...? 12

6 대학교 4학년이면 모은돈 16

7 와 질염 걸리니까 오징어냄새 그게 뭔지 알아버림 2

8 만약에 직장상사가 부모님 뭐하시냐고 물어봤는데 14

9 공무원 그만두고싶은데 6

10 모텔 체크아웃시간 잘못알고있었어 2

11 한달에 책 13권 읽는건 10

12 우리 할머니 요즘 자주 까먹으셔서 치매 검사하셨는데 4군데 다 아니라고 나왔어 3

13 진짜 구하기 힘든 뱅앤올룹슨 스피커 판매하는거 찾았는데 살 말 2

14 동숲 시작햇다 새벽 세 시까지 낚시하다 잠 8

15 폰 바꿀건데 5G 요금제 꼭 써야돼? 11

16 정성껏 답해줬는데; 6

17 익들 같으면 이 파자마 5만원 주고 사??! 3

18 20대 후반 익들 아빠한테 뭐라고 아침인사해? 4

19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한테 설 보너스 120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면 공능제야? 2

20 이름이 "위”면 위오빠라고 불러? 1

1 실시간 상태 안좋은 네이버지도 .jpg 7

2 수치스러운 엑스트라 알바 썰.txt 1

3 동생이 새벽 6시에 내 방에서 머리 말려서 깼는데 13

4 체념해버린 오스트리아 사람들.jpg 5

5 영어단어 deny 어떻게 읽는지 논란 18

6 AI야 가난에 맞서는 수녀님 그려줘 5

7 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현대 옷들 옛날 옷과 비교하기 ex. 에버크롬비 청바지 2

8 서울관광 와서 실망한 사람 2

9 어제자 SM콘에서 포옹하는 바다 윈터 1

10 SM(스엠)은 원래 이런거 개 좋아했는데 드디어 기술이 시대를 따라와서 꿈을 이룸 5

11 카페왔는데 방명록에 잼시 욕 있음;

12 수채화 같은 분위기의 컬러 타투들.jpg

13 무안공항 이디야커피 선결제 논란 결말

14 호불호 갈리는 몸매

15 수제버거가 맛이 없다고 말해버린 손님.jpg

16 한국 시골 느낌으로 만든 스타듀밸리

17 실시간 KBS 편스토랑에 나온 밀토회원..jpg

18 오징어게임 논란 관련 공감가는 글

19 짱웃이었던 아이돌로 보는 육아 난이도 글들.jpg 1

20 레이디제인 임신 발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