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글자가 넘 안보이는데ㅠ 어케 봐야해? 사진 저장해서 드래그 해서 봐야하나


 
익인1
네이버웨일깔아서 모바일모드로 바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엠비씨랑 젭티 국회 바로옆에 부스 설치한거 ㄹㅇ 감다살 12.14 15:32 68 0
와 뉴진스 아가들 다양한 온음료, 김밥, 삼계탕, 소고기만둣국 준비했네1 12.14 15:31 160 1
마플 응 뉴진스6 12.14 15:31 249 0
조국 털었던 것처럼 국힘당원들 털면 진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될 듯3 12.14 15:31 73 0
뉴진스 평가옥이랑 고봉삼계탕 ㄹㅇ 맛잘알 12.14 15:31 95 2
OnAir 박선원티비도 라이브하나봐! 12.14 15:31 50 0
블라인드에 뭐 민희진이 1찍하면 세시간동안 화낸다는 얘기 있던데 ㅋㅋㅋㅋ5 12.14 15:31 236 0
마플 하 아이유에 이어서 쟤넨 또 왜 저러냐3 12.14 15:30 607 0
여의도에 선결제 하는거 있잖아5 12.14 15:30 152 0
뉴진스가 준비한 김밥 받으러 왓당14 12.14 15:30 1684 1
아 최근 방영 시작한 예능..? 시사교양?인데 이름이 기억 안 남 ㅜㅜ 아는 익7 12.14 15:30 45 0
외국인한테 "나보다 한국말 잘한다" 고 하는거4 12.14 15:30 304 0
뉴진스 아이유 사람들 콘서트 오게하려고 라는데 16 12.14 15:30 1036 0
아ㅋㅋㅋㅋㅋㅋㅋ새해처럼 남은 시간도 알려주네 4 12.14 15:29 197 0
머야 뉴진스 인스스로도 암시했네12 12.14 15:29 3403 4
아이유 갤 판 원상복귀 하려면 언제쯤 돌아오려나 12.14 15:29 90 0
긁민의 힘 진짜 긁혀서 염병치는거1 12.14 15:29 52 0
마플 국회의원이 가/부 글자도 똑바로 못쓰면 안되지 12.14 15:29 40 0
아 뉴진스 원래도 호감이었지만 진짜 극호감이네 12.14 15:29 55 0
탈퇴멤 신곡 냈길래 들어봤는데 12.14 15:2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