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5

😢



 
익인1
떡 받았는데!! 감사히먹겠습니다😊
13일 전
익인2
감동...ㅠ
13일 전
익인3
🥺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7 12.27 16:4119374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89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16 12.27 19:2317130 3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949 16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55 12.27 21:061224 4
 
근데...그알 이번 내용들 외국애들이 제대로 알게되면12 12.15 00:42 1108 1
OnAir 지금 국민 vs 윤🤮 이건대 누구랑 같이 싸워? 염병 12.15 00:42 24 0
정보/소식 탄핵안 통과되도 변수는 있다? 친윤계가 주목하는 헌재법 51조 12.15 00:42 169 0
마플 집회 관련해서 트윗 올린 걸로 인용 달렸는데 하나도 안 보여😳 12.15 00:42 26 0
이 순간 가장 열받는 소식 전해드립니다27 12.15 00:42 2458 3
OnAir 아니 재연배우가 너무 똑같아2 12.15 00:42 72 0
OnAir 청와대 너무 아까움 콱씨 12.15 00:42 29 0
OnAir 음모론 믿는 대통령… 12.15 00:42 24 0
OnAir 저 유퀴즈도 섭외안됐는데 지맘대로 나간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5 00:42 289 0
OnAir 비상계엄이 누구 개 이름이나고1 12.15 00:41 36 0
OnAir 저거저거 지맘대로 유퀴즈 등장할 때부터 알아봣다 저거 12.15 00:41 50 0
OnAir 그런줄 모르고 햇드나 12.15 00:41 22 0
OnAir 유퀴즈 나온거 왜케 킹받지 12.15 00:41 38 0
OnAir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저런게 대통령이 됐니..2 12.15 00:41 53 0
국회의사당 앞에서 첫콘 막콘 끝났다2 12.15 00:40 109 0
토요일밤에<<<이거 어쩜 좋니 12.15 00:40 220 0
OnAir 지금 온에어 어디애요...?9 12.15 00:40 174 0
OnAir 사회자님 저놈들이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1 12.15 00:40 55 0
내란죄로 만장일치 가결로 나올 중대한 사항인데1 12.15 00:40 83 0
근데 왜 가만있는 이낙연 지지자까지 욕하는거야?4 12.15 00:3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