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사외다 선공개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아이유 이러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사랑받나봐 71

12 윤아가 수영한테 커피차 보냈네

13 수개월만에 움직이고 말하는 김지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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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사고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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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 212

1 뉴진스 이름 바꾸면 탈덕할거임 26

7 올리브영 127이 삼켰네ㅋㅋㅋㅋ 3

8 독방에 최애팬 많은거 어떨때 느껴?? 평소에 글 수 말고도 15

9 이게 그 케이팝 신의 가호 그런건가

10 웃기긴한데 도영이 목 길이 체감짤 이거같음 7

11 씨아엑 사녹 선물 귀엽다 ㅜㅜ

12 있지 언터처블 나만 ㄹㅇ 좋아함?5

13 ㄱ청게 느낌 물씬 나는 느낌의 짤들을 좋아합니다..4

14 ㄱ칼윈은 캐해가 어떻게 되냐3

15 엑방원트레블은 솔직히 그당시에도 ㄹㅈㄷ라고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레전드같음6

16 ㄱㅇㅇㅅ. 시 ㅇ. 이는 른이 많아? 왼이 많아?10

17 라이즈 태권도 자컨 성찬이 인사할때부터3

18 ㄱ재도 이 짤 얼합도 얼합인데9

19 ㄱ근데 진짜 내 최애는 크오가 더 관계성 좋은 듯...4

20 도영 화장 전 후 차이 진짜 큰거 같음2

1 성폭행 안당한사람들 축복인듯 22

2 나 폴로 짭 산거같은데.. 봐주라 구매처가 카카오톡 톡딜이래 8

3 통화하면서방구뀌지마

4 난 솔직히 사람 외모로 무시 ㄹㅇ 안하는데 무시하는 기준 딱 하나있음ㅋㅋ

5 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 8

6 애인으로 흡연자는 너무 싫어? 23

7 못생긴 애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싫어 4

8 요즘 북한도 살기 나쁘지않대 2

9 키작다고 말하는 기준 뭐야 다들?? 2

10 아무나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줌 5

11 버스에서 ㄹㅈㄷ 할머니 봄 3

12 하.. 아빠가 내 짬지 봄

13 22살인데 반려하다 뜻 모르면 무식한 거야? 5

14 와 오늘 날씨 진짜 좋다

15 전한길 원래 저랬어?? 3

16 몸이 너무 안 좋은데 당일 약속취소 오바지? 2

17 신입 첫 급여 세후 340이면 잘 버는 편 맞잖아 26

18 오늘 점심은 조식 느낌으로 3

19 미쏘코트 5만원에 샀당

20 확실히 겨울은 겁나 짧다 ㅠ 6

1 블라인드에 올라온 올리브영 성과금 14

2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2

3 붓기를 빼는 법엔 러닝 또는 헌혈이 있습니다.twt 1

4 라푼젤 실사 영화 캐스팅 썰 돌고 있는 사람들...jpg 3

5 무리에서 떨어졌다가 며칠만에 엄마를 만난 아기 코끼리 2

6 아침 8시에 강호동집 가서 대게 먹은 유재석 21

7 영국 왕실의 비주얼은 이분 전후로 나눌 수 있다(유전자의 위력).jpg 3

8 무서울 지경이라는 이번 갤럭시 카메라.JPG 16

9 길거리에 500원 걸어다닌다.gif

10 29살 강동원이 새벽 응급실을 갔던 그때 61

11 새끼물소가 돌격하자 뒷걸음질 하는 코끼리.gif 2

12 주작과 현실이 뒤섞인 혼돈의 명절 떡값 짤들 2

13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 24

14 오리가 뒤집어 졌을때 도와줘야함.jpg 4

15 당근 노즈워크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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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영화 안봐준다고 우는거보니까 검은 수녀들 흥행하면 역대급 멘헤라 올거같아서 흥미로움 24

17 먹으면 나른해진다는 김치 1

18 한국 방송 사상 가장 다급한 외침

19 회사에서 설 보너스 3만원 받으면 기분 어떨지 적어보는 달글

20 돈으로 만든 굿즈..JP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