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광주에서 대학다니신 80학번(61년생)이신데계엄에 트라우마 있으시다고 또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서는 안된다면서 오늘은 나갈거라 하시더라구그래서 사용법 알려드렸다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