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근데 그거 도대체 어디서 나신 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일단 빛이 나면 된다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ㄱ
6일 전
익인2
바로뒤에 칼도 범상치않음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칼은 뭐야 진ㅛㅣㅁㅠㅠ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55 14:259746 33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763 19:51632 5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49 10:5412764 1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5 12:25251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쇼츠 43 14:011427 38
 
OnAir 아 진짜 너무 떨린다 12.14 16:56 18 0
OnAir 청래정 출발준비!!!!! 제발가결!!!!!4 12.14 16:56 93 0
OnAir 국힘은 유기명 투표로 하면 좋겠다1 12.14 16:56 54 0
OnAir 와 엠비씨 라이브 73만명이 보고있음1 12.14 16:56 54 0
OnAir 제발제발🙏 12.14 16:56 8 0
시청률 1등은 역시 엠사구나42 12.14 16:56 2699 2
OnAir 어재도 편성 때문에 새벽에 퇴근해서 지금 개피곤한데 12.14 16:56 38 0
OnAir 아모르파티 ㅋㅋㅋㅋㅋㅋ2 12.14 16:56 30 0
OnAir 나지금틀었어 mbcnews 이거 많이봐?4 12.14 16:56 53 0
OnAir 🙏🙏🙏 12.14 16:56 7 0
OnAir 공식 발표 나오기 전에도 신호 나올 수 있대7 12.14 16:56 189 0
너네 이번 일로 절대 못 잊을 긁힘의원 누구임6 12.14 16:56 56 0
OnAir 오ㅓ 나 손발 개차가워...7 12.14 16:56 31 0
OnAir 너무너무 떨려… 12.14 16:56 16 0
이번 일로 내가 못 잊을 이름1 12.14 16:56 149 0
OnAir 나 저 투표 기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오류 나면 어캄?6 12.14 16:56 143 0
OnAir 제발 가결🙏🙏🙏 12.14 16:56 16 0
OnAir 흐아ㅜㅜㅜㅜㅜ 12.14 16:55 26 0
OnAir 아 짐짜 개떨려 12.14 16:55 21 0
OnAir 아 나 너무 떨려 12.14 16: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