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아직도 참가할지말지 이러고 있는게 같은 사람인가 싶음 진짜 뭘까? 전쟁은 안겪어봐도 알수 있는건데 지들은 살아남을거라 생각하나?


 
익인1
어제 새로 나온 사실들 얘기 들으니까 아예 군사정권이면 국회 자체가 무쓸모라던데ㅋㅋㅋㅋㅋ 윤파도 다 보직 못받고 뒷전이었을거래
2개월 전
익인1
그냥 당장 눈앞의 돈에만 혈안된 사람들같음
2개월 전
글쓴이
ㅇㅇ무조건이야 군사정권 어게인인데 이거를 모를수가없는데 그놈의 자존심+돈 이 크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239 14:058461 2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79 03.06 21:4221958 18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904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4 8:181299 7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2 10:001861 7
 
굿데이 보고 느낀건데 사람이 생각보다6 03.02 23:11 167 0
도영이한테 알려주고싶다 버블=디어유=스엠자회사 03.02 23:10 203 0
마플 음판 진짜 기괴한게 단 일주일만에 100만장 200만장 팔면서 총판은 쥐꼬리만하게 오르는거2 03.02 23:10 177 0
마플 근데 저게 그게 아니면 ㄹㅇ 팬덤 개센거아님?5 03.02 23:10 256 0
도영이 니 천사가7 03.02 23:10 165 0
마플 ㄷㅂㅇㅈ팬들 개빡쳤네2 03.02 23:10 1208 0
보넥도 명재현 좋아하면 이거 꼭 읽어.. 캐해 맛집.. 3 03.02 23:10 214 0
굿데이 후기1 03.02 23:10 67 0
삐그덕 무브먼트 착장 진짜 누가 가져왔을까...1 03.02 23:10 34 0
와 나 또 김도영 사랑하네1 03.02 23:10 37 0
히 진짜 제발 이거 보고 같이 웃어조 03.02 23:10 16 0
팬싸 몇번 이상이면 땡겨쓰기라고 생각해?13 03.02 23:10 382 0
마플 뭔 누가보면 저 신인여돌이 선례가 있는줄 알겠다.. 저러고나서 땡쓰아니면 또 도망가실듯4 03.02 23:09 154 0
오늘 굿데이 어땠어?7 03.02 23:09 106 0
마플 혹시 모르니까 고소피하는법 : 확정적으로 문장쓰지마 의혹제기만해6 03.02 23:09 111 0
마플 앤믹스도 땡겨쓰기 해서 그거 아직도 있나?? 03.02 23:09 126 0
드림팬들 있나??1 03.02 23:09 93 1
도영아 얼마나 더 자주 버블하겠다는거야3 03.02 23:08 151 0
김도영이좋다 03.02 23:08 120 1
마플 음반 잘 판다고 그러면서 팬싸 미친듯이 많이 하면 그게 무슨 의미냐1 03.02 23:08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