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후반부 특히 감정 벅차오르고 몰아치는 부분? 개좋네


 
익인1
그거 음원 나오기 전에 부른 버전도 진짜 좋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8 10:05358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9 14:49443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2023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1 15:491047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53 17:05468 0
 
다들 솔직히 트럼프가 나아 윤석열이 나아7 12.14 16:21 75 0
마플 나경원 나감31 12.14 16:21 1550 0
OnAir 나경원진짜 ㅈ이고싶을정도임3 12.14 16:21 217 0
OnAir 와 진심 중간중간 아멘 외쳐야할거같음ㅋㅋㅋㅋ2 12.14 16:20 98 0
나이트끝나고이제가는데 12.14 16:20 22 0
경원이는 오ㅐ 살까 12.14 16:20 52 0
OnAir 엥 나경원 왜나감?1 12.14 16:20 379 0
박찬대 완전 요한복음톤임1 12.14 16:20 90 0
OnAir 아멘 12.14 16:20 60 0
OnAir 나경원 쳐나감???4 12.14 16:20 459 0
OnAir 진짜 박찬대의원 발성이랑 발음 개쩔긴한다2 12.14 16:20 131 0
OnAir 오늘은 왜 저번주랑 달리 다 들어온거지11 12.14 16:20 489 0
OnAir 만약에 탄핵안 8표 넘기면6 12.14 16:20 273 0
OnAir 나 이런거 촉 좋은데26 12.14 16:20 494 1
OnAir 중간중간 탄——핵🙏(아멘) 해야될 느낌ㅋㅋㅋㅋㅋ 12.14 16:20 56 0
2 12.14 16:20 23 0
OnAir 나간사람 누구야??4 12.14 16:20 433 0
OnAir 부마항쟁 5월의 광주 12.14 16:19 76 0
익들아 씻고나서 맨얼굴에 마스크팩해야해?7 12.14 16:19 112 0
발표 언제해????????2 12.14 16:19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