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시위 안 간 티 준니 나니까 제발 ㅇrㄱr리 다무시길 ♡♡♡♡♡♡♡♡♡♡♡♡♡

그리고 너네도 반응 해주지 말어 친구 없어서 댓글로 연명하잖아 



 
익인1
그러게 국가가 안전조치미비로 사고나게 해놓고도 한명도 책임안지고 행안부장관이란 새 끼는 그동안 행복했다며 튀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86 17:1516529 48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217 17:307503 1
플레이브🫂 83 17:3714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5 15:122150 24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8 15:541582 11
 
보넥도콘에 인형탈 귀엽다 ㅋㅋㅋㅋ 18:02 103 0
선결제해둔곳들 다 먹고오자 18:02 242 3
다만세 탑백 상위권으로 가라1 18:02 60 0
이 시국에 돌이 다만세 추천하거나 선곡해오거나 한 적 있는데 18:02 56 0
2016 평행이론썰이 진짜 된다고 1 18:02 61 0
마플 청와대 이제 다신 못쓰는거야?14 18:02 252 0
부모님 세상이 뒤집어졌다신다3 18:01 233 0
이 타이밍에 이재명 신격화는 좀 티나긴해9 18:01 82 0
탄핵플레이리스트3 18:01 198 0
다시 만난 세계도 그 smp..? 사회 비판 노래..?? 그거야??7 18:01 126 0
마플 진짜 저놈때문에 사진으로만 보던6 18:01 51 0
콘서트 보통 몇시간 해?3 18:01 38 0
국힘 탄핵 찬성론자는 윤리위 회부시켜서 제명 시키는게1 18:01 51 0
근데 내본도 올려줬음 좋겠다..33 18:01 105 0
내가 있던 구역 진심 다 데이터도 안 터지고 전광판도 없었는데 가결 소식 들리고 나서 18:01 66 0
정보/소식 부결 기사 미리 써뒀던 조선일보 +)진짜임 사과문도 씀71 18:01 3948 18
삐딱하게 음원 순위 언제 이렇게 올랐어 18:00 76 0
드디어 광화문에서 시위 할 수 있나4 18:00 81 0
진심 어케 데뷔곡이 다만세임1 18:00 69 0
윤석열 5년 너무 길어서 참담했는데6 18:0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