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또 다 나가는 짓만 안하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본회의 생중계 해줘?14 12.14 15:48 179 0
아이유 뉴진스 소녀시대 다 호감 5 12.14 15:48 116 2
OnAir 오늘은 윤석열탄핵 하나만 표결하는거지 ?1 12.14 15:48 142 0
가족단위도 되게 많다 공원 쪽에 아기들도 많아 12.14 15:48 32 0
민주당 의원 오늘 부친상 당하셨는데 투표하러 오신대 ㅜㅜ12 12.14 15:48 317 0
마플 슬슬 피곤하다 느낄 거 같음1 12.14 15:48 158 0
국짐 투표할때 이재명을 뽑아야하는 저주에 걸린건가?7 12.14 15:47 131 0
오늘 몇시까지 하려나.. 12.14 15:47 29 0
정보/소식 이쯤에서 보는 짭도어가 퍼트린 민희진에 관한 헛소문5 12.14 15:46 471 6
대구 집회 현장에 노무현재단에서 깔개 나눠주셨어ㅠㅠ6 12.14 15:46 250 3
OnAir 윤 헌재 인용가능성 80퍼래7 12.14 15:46 479 1
나 갈 수 있을까... 12.14 15:45 28 0
국힘들 오늘이 마지막 기회다1 12.14 15:45 44 0
마플 뉴진스 글에 댓글 개욱기네 ㅋㅋㅋㅋㅋ 나였으면 속좁아서 팬들 제한 했을거라는거ㅜㅜㅜ ㅋㅋㅋㅋ..9 12.14 15:45 631 0
🎵 윤석열 탄핵해야 🎵10 12.14 15:45 100 0
마플 국힘아 국민이냐 윤석열이냐 12.14 15:45 20 0
마플 뉴진스 아이유랑 완전 똑같네1 12.14 15:45 672 0
민희진 뉴진스 새계정 글 좋아요 눌렀네 ㅋㅋ11 12.14 15:45 957 2
다리아프다ㅠㅠㅜㅜ 앉아서 2시강 넘게 있르... 12.14 15:45 25 0
하 본진 콘서트 가야하는데 응원봉 뿌샤짐12 12.14 15:4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