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끝까지 긴장놓으면 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7 12.14 17:3033191 6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71 12.14 21:121596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6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935 40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100 19
 
용산 돼지 한마리 숨 돌렸으니 시혁이 잡으러 가자 12.14 18:36 31 0
아 그냥 저번 대선때 이재명이됐으면 이런일도 없는데4 12.14 18:36 58 0
-151억?1 12.14 18:36 197 0
정청래 오전 라이브 썸네일 언제 바뀌었지 12.14 18:36 294 0
이재명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누가 굥만큼 해ㅋㅋㅋㅋ2 12.14 18:36 81 0
저번 대선때 이재명이 주 4.5일제 공약 건거는 알고 투표했을까?4 12.14 18:36 152 0
와 근데 민주당 의원들 중에 박찬대랑 서영교가 ㄹㅇ 연설 잘하는듯...4 12.14 18:36 104 0
뉴진스 진짜 너무 좋음…. 그냥 인격체 자체가 좋음 미치겟슨 2 12.14 18:36 160 1
OnAir 이 기분 아주 나이스 맞지1 12.14 18:35 44 0
역사 한복판에 있었다..🥹1 12.14 18:35 177 0
김상욱 잠깐 똥싸긴했어도 이 사람 때문에 다른 초선의원들이 양심표 던진거라 봄7 12.14 18:35 512 2
9수 한 새끼답다.. 12.14 18:35 17 0
얘들아 이재명이 어쨌네 저쨌네 하고 싸우지 말고 탄핵부터 시키고 싸워..2 12.14 18:35 45 0
정보/소식 [속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신속·공정한 재판 하겠다"5 12.14 18:35 529 0
인천 국회의원 대박임1 12.14 18:35 106 0
국힘 지지자인데 그래도 아직 믿고 있는거 있어1 12.14 18:35 74 0
이번 시위에 가면라이더도 참여했대1 12.14 18:35 102 0
아직 탄핵 안 끝났으니까 대선얘기는 좀 시기상조같음 12.14 18:35 34 0
소녀시대는 진짜 레전드 그룹이 맞구나2 12.14 18:35 145 0
누구든지ㅜ청년 정책 잘 펼쳐줬음 좋겠어1 12.14 18: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