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난한 동자동에서 왔다. 먹고 힘내라”동자동 쪽방촌에서 시위에 보탬이 되려쌀 4말을 모아 떡을 지어 촛불행동에 보내며전한 말을 듣고 울었다. 악은 한없이 진부하지만 선은 한없이 다채롭다. 그리고 따뜻하다. 참으로 역설적인 시국. 우리는 서로의 온기로 버틴다. pic.twitter.com/pH7tauEAK9— 기록하는 한 사람 (@MindArchivist) December 13, 2024
“우리는 가난한 동자동에서 왔다. 먹고 힘내라”동자동 쪽방촌에서 시위에 보탬이 되려쌀 4말을 모아 떡을 지어 촛불행동에 보내며전한 말을 듣고 울었다. 악은 한없이 진부하지만 선은 한없이 다채롭다. 그리고 따뜻하다. 참으로 역설적인 시국. 우리는 서로의 온기로 버틴다. pic.twitter.com/pH7tauEA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