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정보/소식] '수상한 그녀' 김해숙, 앙숙 차화연과 기싸움…과거 사연은? | 인스티즈

‘수상한 그녀’ 측에 따르면 김해숙은 하루아침에 20대로 새 삶을 살게 된 오말순 역을 맡았다. 과거 애심과의 일로 꿈을 포기한 뒤 국밥집을 운영하며 살았던 말순은 젊어진 이후 꿈을 이루기 위해 유니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간다. 그는 유니스 엔터가 과거 자신의 철천지원수였던 애심의 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거 두 사람 사이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보석은 말순 바라기이자 말순의 둘도 없는 남사친 박갑용을 연기한다. 그는 충청도에서 태어났지만 매너만큼은 영국에서 갓 건너온 신사 같은 인물이다. 왕년 씨름 챔피언으로서 단단함과 우직함까지 지닌 갑용에겐 말순을 향한 오랜 순정과 이에 담긴 특별한 사연이 있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말순을 찾아다니던 그에게 그녀를 쏙 빼닮은 20대 소녀가 나타나자 갑용은 혼란에 빠진다.

말순의 과거 라이벌이었던 김애심 캐릭터는 차화연이 연기한다. 현재 유니스 엔터의 대표이자 국민 가수로 활약 중인 그는 과거 인연이 있는 말순을 우연히 만나게 되자 불안에 떤다. 이어 말순을 닮은 오두리(정지소 분)까지 자신의 회사 연습생으로 들어오자 숨겨둔 과거를 떠올리며 그를 견제한다.

이와 관련 ‘수상한 그녀’ 제작진 측은 “김해숙이 정보석, 차화연과 함께 특급 시너지를 발산한다. 김해숙과 정보석은 찐친 케미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고, 김해숙과 차화연은 과거 한 사건으로 인해 앙숙이 된다. 동명의 원작 영화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이들의 스토리가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T4jBFl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330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00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475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37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015 1
 
우리 맘 편하게 사주쀼 보자!!!!!!2 12.14 17:06 236 0
악역과의 대치장면이 가장 무서웠던 드라마 하면 뭐 떠올라?1 12.14 17:06 34 0
가결됐다 오늘 워크샵가즈아~4 12.14 17:05 203 0
연말 시상식 레드카펫 다시 하자 12.14 17:05 26 0
대박..가결됐구나2 12.14 17:03 263 1
204표로 가결 됐다 12.14 17:01 33 0
탄핵 가결됐다 만세!!! 12.14 17:01 14 0
마플 탄핵 가결되도 끝아님 이제 시작이야 12.14 16:58 107 0
오늘자 FNC 콘서트 정해인 ㄹㅇ 아이돌이냐고11 12.14 16:51 4188 0
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5 12.14 16:50 22738 9
지거전 5회보니 대충 범인 스포 다나온거같은데 뭔가 (뇌피셜ㅅㅍ)11 12.14 16:48 399 2
지거전 오늘은 결방 아니겎지 제밯1 12.14 16:43 221 0
그동안 깜찍하게 잘도 속였지 이러는데 왜 백사언 귀엽지4 12.14 16:37 135 0
외나무 이분 좀 쎄한거 맞지?7 12.14 16:29 3231 0
독전2 이거 재미없어??10 12.14 16:27 99 0
마플 근처 주민은 괴롭다 이러고 있네4 12.14 16:19 319 0
박혜련깔 이종석 너무 좋아서 또 보고싶은데7 12.14 16:08 297 1
조명가게 1화처음보는중인데4 12.14 16:07 682 0
난 아이유 목소리 낼 때 진짜 걱정되고 놀랐는데9 12.14 16:05 4078 3
인스타 팔로우하기 좋은 여배우 추천해줘33 12.14 16:03 1974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