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우리도 이런기능 좀ㅠㅜ

넣어줘여ㅠㅠㅠㅠㅠ



 
익인1
모아찾기랑 수납기능 이 두개는ㄹㅇ좋음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헐 귀엽다
5일 전
익인3
모아찾기가 뭐야??
5일 전
익인6
근방 얼마 안에 모아봉 있으면 같이 색깔 번쩍번쩍 하는거야 ㅋㅋㅋㅋ서로 알아보라고 ㅋㅋㅋ
5일 전
익인3
와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우와 저게뭐야!!!
5일 전
익인5
저런기능은 모아봉만 있는거야?
5일 전
익인7
그럴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70 12.19 12:2624068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02 12.19 16:3522986 15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91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9 12.19 12:175353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413 0
 
탄핵된거야??6 12.14 17:08 106 0
무효가 8표 나온게 신기하네 5 12.14 17:08 310 0
석열이 잘가티비 12.14 17:08 4 0
사람은 진짜 괜한 기대를 하고 희망을 찾게되는것같음ㅋㅋ 12.14 17:08 35 0
근데 헌재 지금 6명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괜찮나? 5 12.14 17:08 513 0
마플 이제 헌재 남은거지..? 12.14 17:08 29 0
그럼 시위도 끝이야???20 12.14 17:08 228 0
이제 어디 앞으로 시위가면 됨??1 12.14 17:08 88 0
기권이랑 무효랑 뭐가 다른거야??? 6 12.14 17:08 59 0
OnAir 근데 헌재는 진짜 희망적임 ㅇㅇ4 12.14 17:08 446 2
도로로 잔치국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14 17:08 324 0
소시 다만세는 거의 민중가요 다된듯6 12.14 17:08 211 0
OnAir 아 선곡 잘못 들은줄ㅋㅋㅋ 12.14 17:08 86 0
OnAir 부결이 85? 너넨 해체가 답이다4 12.14 17:08 98 0
OnAir 아 집회 노래 순서 끝장난다5 12.14 17:08 241 0
OnAir 현장 ㄹㅇ 재밌게 노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7:08 62 0
얘들아 우리 이제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자 12.14 17:08 38 0
직무정지면 누가 그 사이 대통령 역 대신해?9 12.14 17:08 257 0
내 기분 12.14 17:08 38 0
우원식 의장님 오늘은 집가서 맛난거 먹고 푹 주무셔요ㅜㅠ1 12.14 17:0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