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어제 중국말로 얘기하는 사람 본거 같음 
여기 중국사람도 가입할수 있음?


 
익인1
ㅇㅇ 조선족들 많음
7일 전
익인2
조선족 많음
7일 전
익인3
엄청 많을 것 같은데
외국인 가입 가능해 나도 해외 살아서 해외전번으로 가입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37 0:3916394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44 1:0833099 1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0 0:18105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42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21 3
 
휀걸들아 이제 시작인 거 알지?!! 광화문 가보자규!! 12.14 17:34 15 0
와 나 진짜 대장염이 나은 것 같아 12.14 17:34 11 0
시위에 한페될 나올때마다 벌써 두페이지째라는 트윗이 생각남ㅋㅋㅋㅋ1 12.14 17:34 72 0
돼지 1+1 가나요1 12.14 17:34 18 0
OnAir 헐 그대에게ㅠㅠㅠㅠㅠㅠㅠ마왕ㅠㅠㅠㅠㅠㅠ2 12.14 17:34 38 0
OnAir 헐 그대에게ㅜㅜㅠㅠㅠㅠ 12.14 17:34 19 0
아 노래맛집이네 12.14 17:34 13 0
먹방하는 범비라는 분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발성 개좋음7 12.14 17:34 55 0
다음 주에도 시위 할 거 같아?4 12.14 17:34 122 0
민주당은 당내에서 사람 키워서 대선 후보 내보내고1 12.14 17:34 82 0
정보/소식 홍준표 페이스북 <탄핵 유감>21 12.14 17:34 389 0
하 코어화가 이건가...?? 12.14 17:34 54 0
근데 진짜 10대들 있는 거 보고 너무 미안했음...3 12.14 17:34 74 0
이재명 대통령되면 하이브에 뉴진스남고 방시혁이 나갈수도 있음3 12.14 17:34 380 0
김건희 특검 드디어 하겠네 12.14 17:34 40 0
마플 이제 발 뻣고 잘수 있음 12.14 17:34 17 0
TK 손녀 현재 상황32 12.14 17:34 4853 17
삐딱하게 나올때 가사 절묘한거 괜히 소름돋았어ㅋㅋㅋㅋ 12.14 17:33 39 0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총리, 삼청동 공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이동 12.14 17:33 158 0
가결 땅땅되고 다만세 울려퍼지는거 소름미쳐ㅠㅠㅠㅠㅠ8 12.14 17:33 378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