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스들이 선결제 해주고 글 올리는 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같이 헤쳐나가는 느낌 ....이야 .... 
그보다 더 복잡한 마음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눈물남


 
익인1
나도 진짜,, 좀 울컥해짐 이런 시기에 다들 너무 따뜻해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28 10:053838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16 14:49564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301 12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3 17:05689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57 16:112065 0
 
얘네 진짜 열심히 글쓴다1 12.14 16:12 74 0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대36 12.14 16:12 2325 22
부결되면 국회 앞 몇백만명 싹 다 국회 쳐들어갈듯1 12.14 16:12 79 0
OnAir 민주당 의원들 다 피곤해보여ㅜㅜ2 12.14 16:12 162 0
OnAir ㅠㅠㅠㅠㅠ 눈물나1 12.14 16:12 35 0
OnAir 권성동 자는거임?1 12.14 16:12 156 0
난 솔직히 하이브 고마움 12.14 16:11 93 0
OnAir 가뜩이나 컨디션도 안 좋은데 12.14 16:11 47 0
엠비씨 뉴스채널 유튭 시청자수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2 12.14 16:11 314 2
OnAir 왜 눈물나냐 12.14 16:11 56 0
아 오늘 느낌이 너무 좋아1 12.14 16:11 54 0
OnAir 하….왜 눈물 나냐 12.14 16:11 45 0
어뮤즈 틴트 발색 예쁜 듯ㅋㅋ5 12.14 16:11 196 0
OnAir 박찬대의원 진짜 딕션 좋으신듯1 12.14 16:11 74 0
OnAir 제발 🥺🙏 12.14 16:11 16 0
지금 신길 무정차 아니지?! 12.14 16:11 20 0
아니 쫄리긴한가봐? 부결 이러네2 12.14 16:11 85 0
가결 되면 탄핵 확정인거야??14 12.14 16:11 212 0
박찬대 목소리 들을때마다 항상 기시감이 들었는데6 12.14 16:10 285 0
OnAir 말 드럽게 많네5 12.14 16:10 5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