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l
ㅈㄱㄴ


 
익인1
30-40분 정도 걸림
4일 전
익인2
한시간 이내
4일 전
익인2
저번주 김거니 특검은 3~40분 걸린듯
4일 전
익인3
김거니 특검은 바로 투표를 해서 저정도였는데 이번에 국짐애들이 어느정도 투표하는지에 따라 달라질듯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34 12.18 16:112035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9 12.18 14:492143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5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80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76 0
 
너네 윤석열 ㅌㅇㅌ 바이오 뭔지 알아? 12.14 17:32 124 0
마플 엠사 뉴스 보는데 앵커랑 기자랑 정신 사나울텐데 잘한다 ㅋㅋ 12.14 17:32 34 0
피오 인스스 👍🏻👍🏻12 12.14 17:32 2533 11
한덕수는 무슨 기분일까 2 12.14 17:32 182 0
이게 진짜라니...이게 진짜라니..평행이론 에바지 12.14 17:32 153 0
마플 한덕수 좀만 기다려..너도.. 12.14 17:32 57 0
마플 유기명 투표였다면 첫 탄핵투표 때 가결 됐을까?7 12.14 17:32 110 0
하 계엄령 발표되고 헬기 트라우마 생겨서 12.14 17:32 16 0
헌재 거치면 다음대통령은 이재명 거의 확정이야??4 12.14 17:32 106 0
우리 지역에서 집회했는데 행진도 하다가 너무 추워서 집 가는 중 1 12.14 17:32 27 0
노래 제목좀 알려주라 9 12.14 17:32 57 0
정보/소식 조국 페이스북5 12.14 17:32 516 6
김상욱이 무소속 나오더라도 당선될지가 문제임1 12.14 17:32 150 0
돈은 정말 솔직하네 12.14 17:32 134 0
아까 박찬대 의원님이 연설 하실때 반대 85명은 속으로 무슨 생각했으려나? 12.14 17:31 22 0
정보/소식 탄핵이 이제 시작인 이유 (feat. 현재 헌재 상황..)12 12.14 17:31 502 5
204명에서 만약 5명이 반대했으면 부결인거야?5 12.14 17:31 113 0
뉴스 보는데 할아버지 믐뭔봄 들고계셔 12.14 17:31 31 0
근데 너무 적긴하다 3 12.14 17:31 73 0
OnAir 컴온!타이밍에 응원봉들 쫙 올라오는거 간지남 12.14 17:3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