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예전부터 지켜달라고 파업하고
그과정에서 그만두신분들도 많고 그랬는데
지금보면 그분들덕인거 같음



 
익인1
그 떄 튀어나온 게 지금 국힘 배현진ㅋㅋㅋㅋ
바로 국힘 입당함

어제
글쓴이
그니까 배신해서 혼자 승승장구 하다가 쫒겨낫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우원식 의장님 대선 나올 수 있는건가? 5 12.14 18:34 192 1
다음 대선은 언제가 될까?2 12.14 18:34 38 0
나 부자들 세금 회수해갈 생각에 벌써 떨리고 설렘1 12.14 18:34 52 0
OnAir 시위에서 슈퍼노바 틀었네 12.14 18:33 50 0
누가 도파민 민족 아니랄까봐 탄핵 가결여부도 도파민일줄이야 12.14 18:33 48 0
OnAir 엠비씨 지금 교수님 그 헌법 전공하신 교수님인가?4 12.14 18:33 93 0
재명이는 야마가 있어 계곡 부순것만봐도3 12.14 18:33 118 0
To 윤석열 12.14 18:33 63 0
국회 도착하자마자 생리 터졌었는데3 12.14 18:33 125 0
이제부터 토요일 광화문에서 시위함? 몇 시부터?5 12.14 18:33 93 0
마플 ㅊㄱㅅ인가 뭔가 계엄 옹호하던 뮤지컬 배우7 12.14 18:33 214 0
조국은 갔다와도6 12.14 18:32 250 0
이제 저쪽에서 뭐라 시비걸면 응 계엄령 이래야지ㅋㅋ6 12.14 18:32 68 0
시위에서 지마 틀었어도 좋았겠다 12.14 18:32 32 0
이재명이 근데 왜 싫은거지9 12.14 18:32 179 0
인기가요 낼 생방 하는거야? 12.14 18:32 20 0
굥 저거 왜 자꾸 전정부 얘기하는거야 12.14 18:32 27 0
OnAir 정청래 라이브 중 근데… 좀 뮤서움16 12.14 18:32 679 0
송달되고 이미 지금은 직무정지 된거지? 12.14 18:32 48 0
일본 자민당 : 윤석열만큼 일본 요구에 제대로 대응해준 한국 대통령은 없었다8 12.14 18:32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