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0l 1
개맛있겠다 이날씨에


 
익인1
감동심함
4일 전
익인2
질투나ㅜㅠ
4일 전
익인3
말만 들어도 속 따듯해지고 든든함
4일 전
익인4
감동 개껴
4일 전
익인5
말만 들어도 뜨뜻한 보양식들
4일 전
익인6
어휴 뜨끈
4일 전
익인7
아이유 모핫어??
4일 전
익인7
궁금해
4일 전
익인9
국밥이랑 빵 선결제 해둠
4일 전
익인7
대박 오늘 시위??
4일 전
익인9

4일 전
익인7
9에게
대박

4일 전
익인11
https://instiz.net/name_enter/94455459 700인분 선결제
4일 전
익인7
와대박대박
4일 전
익인8
따숩다
4일 전
익인10
뜨뜻허다~~
4일 전
익인12
제목만 봐도 가슴에 국밥 한바가지 쏟은거 같다
4일 전
익인13
애기들 삼계탕 자주 주네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4
삼계탕 개맛도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0 10:05332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2 0:005975 38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2 14:493497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833 11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258 4
 
오늘은 어케될것 같아?4 12.14 16:16 62 0
OnAir 너네는 국힘 배신자 얼마나 나올 것 같음?19 12.14 16:15 614 0
대롱대롱의원님2 12.14 16:15 96 0
이번 포고령에는 "외국인은 자유로운 출입을 허가한다” 12.14 16:15 381 0
나 이영상 2024(아니면 2025)버전 기다리고 있어요 1 12.14 16:15 30 0
OnAir 어제 응원봉들고 다만세 부르던 박찬대롱대롱 이었는데 12.14 16:15 186 0
요가하는 김유정…미쳤다 분위기봐….🫢🫢 12.14 16:15 110 0
50분 안에는 결과 안나올 것 같지...?25 12.14 16:15 2690 0
안건 상정후 표결은 오후 5시인거지?2 12.14 16:15 181 0
OnAir 박찬대 위원 안수집사님이래ㅋㅋㅋ7 12.14 16:15 372 0
가결되면1 12.14 16:15 36 0
OnAir 가결만 된다고 탄핵 안 되는 거 알지7 12.14 16:15 379 1
아이유가 진짜 스타성 역대급이긴하다5 12.14 16:15 421 1
OnAir 진짜 44년전이나 지금이나 12.14 16:14 42 0
쟤네도 가결각 서서 초조한가봐 부결글 갑자기 도배하는거 보니 ㅋㅋㅋ1 12.14 16:14 106 0
OnAir 표결 지금 하능거야?? 12.14 16:14 46 0
OnAir 별안간 스카에서 눈물 흘리는 여성 됨... 12.14 16:14 66 1
내가 지난주 징계먹은 사유 12.14 16:14 157 0
OnAir 2024년에 계엄 발동해놓고 포고령에 처단한다 이렇게 써놓은게5 12.14 16:14 146 0
OnAir 근데 발음 진짜 대박이다 12.14 16:1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