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71 14:2513185 4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39 19:512869 6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97 20:409407 3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8 12:253458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쇼츠 44 14:012108 41
 
김상욱 포함 탈당의원 받지말아라3 12.14 19:02 249 0
이재명 좋아1 12.14 19:02 44 0
마플 윤석열 보고 이재명이 싫어서 탄핵반대다 하는 애들 특 12.14 19:02 72 0
국힘이 김상욱한테 이랬대7 12.14 19:02 856 0
마플 윈터 협박한거 엔하이픈 사생들 맞나봄13 12.14 19:01 905 0
이재명 다 유죄뜨면 지지철회할거지?10 12.14 19:01 166 0
국회 해산중이야??? 아직 해산 안하는 곳 어딤?? 12.14 19:01 27 0
피의 게임 장동민 ㅅㅍ1 12.14 19:01 104 0
이제 광화문 가서 더 넓게 시위해야지 12.14 19:01 33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사퇴 없다..."헌법 지키고 직무 수행할 것" 12.14 19:01 55 0
무효표 이건 진짜 조롱처럼 느껴진다ㅋㅋㅋㅋ42 12.14 19:01 4294 0
혹시 캐럿 있니..?? 2 12.14 19:01 46 0
폭군에 김선호롤같은 그런 보수는없어?1 12.14 19:01 68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권성동 상당히 격앙...대표 사퇴 요구"3 12.14 19:01 278 0
걍 이번 계엄 생각할수록 옛날에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 싶음..4 12.14 19:01 203 0
근데 pk는 좀 변할거 같긴함81 12.14 19:00 2334 0
마플 아니 일본 외무성 뭐야2 12.14 19:00 155 0
정보/소식 지하철서 "'尹 탄핵 반대' 플래카드 건 남성에 어깨·얼굴 맞았다" 목격담 나와6 12.14 18:59 545 0
뉴진스 다니엘 한국여권 있고 투표도 가능한 한국인임20 12.14 18:59 1132 2
직무정지지 완전 탄핵된 게 아니라는 게 공포스럽다1 12.14 18:5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