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익명이니까


 
익인1
마자
9일 전
익인2
ㅇㅇ 그걸 기대야해
9일 전
익인3
근데 계속 말걸고 압박하는 거 아닐ㄷ지 걱정…
9일 전
익인4
ㅁㅈ 오기만 하면 돼 최대한 많이
9일 전
익인5
지난주에 그래서 이악물고 보이콧한거니까... 진짜 참여만 하면 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81 9:0421645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9:483116 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23 15:2113119 0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88 22:48405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9 8:305889
 
무효 8표 가. 였울듯1 12.14 17:05 196 0
OnAir 국힘 최대 23명 당론과 반대되는 암묵적 찬성 12.14 17:05 109 0
김상욱의원만 안나오고 계속앉아계시네ㅜㅜㅠ4 12.14 17:05 441 0
진짜 아슬아슬했다 ㅠㅠ 12.14 17:05 23 0
20-30대 여자들이 다 떼창할수 있는 남돌 노래 있어?32 12.14 17:05 221 0
마플 국짐은 해체가 답이다 12.14 17:05 10 0
아슬아슬했네 12.14 17:05 18 0
어떻게 되었어????6 12.14 17:05 51 0
담주부터 광화문가면 됨???? 어디로감 헌재? 12.14 17:05 164 0
반대+기권+무효표 보니까 긁힘은 걍 멸망이 맞다2 12.14 17:05 66 2
무효는 대체 뭐냐 차라리 기권을하지1 12.14 17:05 43 0
최소 200만 나와라 햇는데 12.14 17:05 91 0
국힘에서 찬성표 던진사람 나와보세요 12.14 17:05 54 0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12.14 17:05 15 0
OnAir 얘들아 너무 고생했어 사랑해 12.14 17:05 13 0
OnAir 와 근데 난 진심 240표 정도 생각했는데 204표는.. 와우네..3 12.14 17:05 168 0
다만세 미춋다 12.14 17:05 11 0
OnAir 가결!!!!!!!!!!!!!!! 12.14 17:05 15 0
탄핵안 가결과 함께 보넥도 콘서트 시작 12.14 17:05 130 0
OnAir 다만세 뭔데1 12.14 17:0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