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홍 시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식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금 배신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윤 대통령이) 탄핵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가 말한 ‘배신자’는 윤 대통령 탄핵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일부 의원들을 의미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5698?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