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뭐하는 짓거리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1 10:055086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57 14:4912333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45 16:1185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8 15:063687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9 17:051274 0
 
OnAir 정청래의원 튀어나가길 기다린다고4 12.14 16:48 251 0
제발 가결 12.14 16:48 16 0
OnAir 아 제발 진짜1 12.14 16:48 33 0
와 국회로 걸어가는 사람들 소름돋아37 12.14 16:48 1965 45
OnAir 제발 🙏🙏🙏🙏🙏 12.14 16:48 24 0
OnAir 가결인지 부결인지에 따라 지금 내가 국회를 갈지 친구를 만나러 갈지가 정해짐3 12.14 16:48 173 0
OnAir 12.14 16:48 16 0
투표 후에도 남아있는 김상욱 의원11 12.14 16:48 669 1
200명 넘게 투표히ㅐㅅ오?3 12.14 16:48 81 0
무효표 만들기만 했어봐 12.14 16:48 14 0
OnAir 가가가가가가가가가 12.14 16:48 15 0
OnAir 아 이 와중에 구축 신축 아파트 너무 신나는데 12.14 16:48 37 0
OnAir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기명이어도 투표한 사람 확인은 하는거야? 8 12.14 16:48 189 0
OnAir 가결 나오면 한시간 까방권준다 국짐 12.14 16:48 48 0
제발... 12.14 16:48 11 0
애들아 쫄 ㄴㄴ 12 12.14 16:48 280 0
OnAir 제발 가결 2 12.14 16:47 32 0
아 왜 벌써 눈물이남 12.14 16:47 19 0
정보/소식 [속보] 국회, 尹 탄핵안 표결 시작…의원 300명 전원참여4 12.14 16:47 245 0
마플 198표로 부결확정 ㅋㅋㅋ4 12.14 16:47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