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뛰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4 10:055170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5 14:4912822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1 16:11908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9 15:063782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0 17:051313 0
 
개표 시작하면 결과까지 얼마나 걸려?? 12.14 16:51 47 0
OnAir 아 ㅈ 토할거같아 12.14 16:51 25 0
OnAir 진짜 우리나라 신기함6 12.14 16:51 273 0
OnAir 일단 가결되면 대통령직은 박탈되는거야?11 12.14 16:51 165 0
OnAir 오 300개... 그럼 가결 가능성 좀 높아지나?1 12.14 16:51 73 0
명패수 300개로 전원참석 확인 완, 이젠 투표함 깔 차례 12.14 16:51 17 0
OnAir 300명 투표라고????4 12.14 16:51 133 0
OnAir 300명 다 왔대 제발 가결가결 12.14 16:51 32 0
OnAir 아오 심장떨려 12.14 16:51 9 0
OnAir 연다연다연다 12.14 16:51 22 0
OnAir 아니 김상욱 패딩 너무 시강이야1 12.14 16:51 119 0
하 미친 개떨려 12.14 16:51 30 0
OnAir 오 명패 300개 전원투표 12.14 16:51 88 0
OnAir 300매래1 12.14 16:51 43 0
OnAir 하 미치겠다 투표함 연대 12.14 16:51 26 0
OnAir 하 넘 떨린다 12.14 16:51 14 0
OnAir 300명 전원 참여 12.14 16:51 88 0
OnAir 이제 개표 12.14 16:51 17 0
이렇게 나라가 망해가는 순간마다 애국심을 느낌2 12.14 16:50 60 0
OnAir 300명 전원 투표완2 12.14 16:50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