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저 거지같은 국짐 의원 손에 왜 내 미래가


 
익인1
ㄴㅁㅇ
14시간 전
익인2
ㄱㄴㄲ
14시간 전
익인3
ㄴㅁㅇ
14시간 전
익인4
그니까
14시간 전
익인5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함..
14시간 전
익인6
ㄹㅇ
14시간 전
익인7
그니까
13시간 전
익인8
ㄱㄴㄲ 투표 제발 좀 잘하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98 12.14 17:3031253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46 12.14 21:1214223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7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1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35 18
 
OnAir 하….왜 눈물 나냐 12.14 16:11 45 0
어뮤즈 틴트 발색 예쁜 듯ㅋㅋ5 12.14 16:11 191 0
OnAir 박찬대의원 진짜 딕션 좋으신듯1 12.14 16:11 73 0
OnAir 제발 🥺🙏 12.14 16:11 16 0
지금 신길 무정차 아니지?! 12.14 16:11 20 0
아니 쫄리긴한가봐? 부결 이러네2 12.14 16:11 85 0
가결 되면 탄핵 확정인거야??14 12.14 16:11 212 0
박찬대 목소리 들을때마다 항상 기시감이 들었는데6 12.14 16:10 276 0
OnAir 말 드럽게 많네5 12.14 16:10 571 0
OnAir 탄핵 질질 끌어봤자 국민들 화만 더 난다1 12.14 16:10 56 0
OnAir 1980년5월이 2024년12월을 구했대ㅜ6 12.14 16:10 322 1
OnAir 말 엄청 잘하신다 12.14 16:10 28 0
정보/소식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오늘 투표용지 무게, 민주주의 무게"1 12.14 16:10 112 1
OnAir 🎞️ 탄핵안 표결 달글 🎞️17 12.14 16:10 293 0
나 진짜 잘 몰라서 그런데3 12.14 16:10 74 0
이번주 반대 투표하기만 해라 ㅠㅠㅠㅠ 제발 12.14 16:10 11 0
OnAir 한강작가 진짜 개멋있어 이게 서사야 12.14 16:10 118 0
나 너무 떨려 😭12 12.14 16:10 269 0
찬대 의원님이 뭐 사달라고 조르면 사줘야할거같음 12.14 16:10 47 0
OnAir 🔥🔥달글 탄핵안 같이 달릴 익들 !!!501 12.14 16:10 7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