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22 12.14 18:151053 7
라이즈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20 12.14 21:13284 0
라이즈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724 13
라이즈 송…은..석… ㅅㅍㅈㅇ 13 12.14 17:57395 7
라이즈몬드들아 라이즈 최애 착장 하나씩만 말해주라 18 12.14 16:08108 0
 
🧡마마 투표 인증🧡 1 10.19 08:23 14 0
🧡마마투표 인증🧡 10.19 08:12 13 0
찬영아 520🧡 8 10.19 08:00 173 5
알바 6시간동안 스밍을 해보겠아요 5 10.19 07:50 69 8
원빈이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7 10.19 06:19 309 3
마플 신고 6 10.19 05:59 179 0
개죽이 우슴 2 10.19 05:57 151 4
10cm 인형 혹시 정가에 양도받을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곳 있을까..? 3 10.19 05:35 147 0
원비니 위버스 상메 바꾸고 갔네ㅎㅎ 8 10.19 05:08 541 6
마플 . 12 10.19 04:16 207 0
절대 돌 먹는 앤톤을 보아선 안 돼 3 10.19 03:25 297 3
할미몬드는 분철 그런거 어려워서 그냥 슴스토어에서 시그 산다… 11 10.19 02:54 253 0
톤넨 그거 아는 사람 4 10.19 02:47 249 0
숑톤 우리 숑형 진짜 어카냐(+영상추가) 14 10.19 02:25 587 19
몬드듀라~🧡🧡 3 10.19 02:25 84 0
소히가 왜 원빈이 무서웠다고 하는지 단번에 알겠어9 10.19 01:55 602 5
이번주 목요일에 소희 엠카했었어? 3 10.19 01:52 165 0
최근에 했던 일본 무대 뭐지?! 15 10.19 01:40 102 0
이 사진 어디서 나온거닝 3 10.19 01:29 185 0
성찬이 자컨 이 영상이나 움짤 있는 브리즈? 8 10.19 01:2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