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국짐아 제발 찬성투표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467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4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3 12.16 19:34200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2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사의…'한동훈 체제' 붕괴 초읽기 12.14 19:19 128 0
다들 떡 남기지 말고 먹어주세요🥹10 12.14 19:19 1370 3
야빠들 너무 웃김4 12.14 19:19 255 0
마플 중국남미새랑 한국남미새는 결이 같구나1 12.14 19:19 92 0
인요한 호남팔이 순천팔이 5.18팔이 dj팔이 하면 ㄹㅇ 죽일거임3 12.14 19:19 71 0
핀란드사람이 한 말 생각남 우리나라 민주당이 그쪽에선 보수라고1 12.14 19:19 74 0
아이유 유리 뉴진스 너무 멋지다3 12.14 19:19 192 3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탄핵소추의결서 접수...윤 대통령 '직무 정지'5 12.14 19:19 292 0
지방시위 다녀왔는데 진짜 좋았다 12.14 19:18 45 0
다들 가결푸드 머 먹어?33 12.14 19:18 243 0
마플 에스파한테 쌍욕한 집단 엔하이픈 중국팬 맞네13 12.14 19:18 471 0
국짐 친일파 청산 안해서 아직까지 존재하는거야?3 12.14 19:18 58 0
마플 난 윤상현이 대선주자였으면4 12.14 19:18 90 0
이제 계엄 걱정은 안해도 되는거지?4 12.14 19:18 127 0
정보/소식 [속보]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 대통령 관저 도착4 12.14 19:18 182 0
내가 바라는 보수는 민주당임3 12.14 19:18 73 0
마플 에휴 진짜 12.14 19:17 32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의 열흘19 12.14 19:17 564 21
아름답다... 12.14 19:17 28 0
이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만 남은거 맞지4 12.14 19:17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