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광주 시민들 폭도로 몰렸다는 게 제일 슬픔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39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래놓고 전두환은 호의호식하면서 잘 살다가 사죄도 없이 편하게 떠난 게 진짜 열불이 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ㅠㅠ
19시간 전
익인2
내란수괴 사형 집행 한시적 예외 쳐야 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49 12.14 21:1219358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558 24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40 0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1166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4 12.14 23:25834 25
 
OnAir 300명 투표라고????4 12.14 16:51 130 0
OnAir 300명 다 왔대 제발 가결가결 12.14 16:51 28 0
OnAir 아오 심장떨려 12.14 16:51 8 0
OnAir 연다연다연다 12.14 16:51 21 0
OnAir 아니 김상욱 패딩 너무 시강이야1 12.14 16:51 117 0
하 미친 개떨려 12.14 16:51 29 0
OnAir 오 명패 300개 전원투표 12.14 16:51 87 0
OnAir 300매래1 12.14 16:51 42 0
OnAir 하 미치겠다 투표함 연대 12.14 16:51 25 0
OnAir 하 넘 떨린다 12.14 16:51 14 0
근데 진심으로 궁금한게 아직까지 2찍들은 12.14 16:51 31 0
OnAir 300명 전원 참여 12.14 16:51 88 0
OnAir 이제 개표 12.14 16:51 17 0
이렇게 나라가 망해가는 순간마다 애국심을 느낌2 12.14 16:50 59 0
OnAir 300명 전원 투표완2 12.14 16:50 128 0
OnAir 명패 300매 12.14 16:50 32 0
300명이 투펴했대 투표함 연대 12.14 16:50 33 0
OnAir 오늘 가결되면 헌재에서 이번달 안에 결과 나올까?11 12.14 16:50 264 0
OnAir 제발🙏🏻🙏🏻🙏🏻🙏🏻🙏🏻 12.14 16:50 35 0
알못인데 인터넷 온라인 투표는 왜 안하는거야??4 12.14 16:50 118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와 김상욱 뭐야(positive) 11
2 아 정청래 진짜 미친(postive)것 같아 12
3 문재인 때 집 값 젤 마니 오른거봐 ㅋㅋㅋ 46
4청와대 리모델링은 힘드려나? 17
5 ??? : 아무한테나 세금 퍼주는 정권이 싫다니까요 24
6 정리글 인스타 열기만을 기다린듯한 런던 샤넬촬영 민지사진 24
7 무슨 돈으로 복지하고 그렇게 퍼주냐고????? 12
8아무나한테나 세금 퍼주는 정권 아무나라도 싫을 수 있지 11
9그럼 이제 찐 뉴진스 공계는 언팔해도되는건가? 3
10지금 0분위인데 나중에 돈 많이벌거라 윤뽑았대 16
11 가결됐을때 어르신 눈물 흘리시는거봐 ㅠㅠ 6
12 박찬대롱대롱 진짜 엥뿌피본체같음
13 정보/소식 재재, 재쓰비 대박 났는데 불안 "행사 안 들어와” (라디오쇼)[종합]
14아무나 세금 -> 국민 절반 이상이 아무나입니다 4
15한덕수도 구속되면 누가 임시 대통령 되는거야? 4
16 이재명 상대로 언론 시작됨 4
17팬미팅은 보통 노래 아예안해?? 아님 세곡정도는 있나..? 3
18 보수집회는 헌금도 걷나봐 신기 7
19 정보/소식 2024년 인스타,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Top5 1
20 하다 하다 탄핵표결 직캠까지 등장..
1 짱구 다음 극장판 맹구 관련인가봐 10
2 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15
3 지금거신전화는에서 희주 왜 말 못해..? 2
4 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 13
5 근데 아이유 업계 연예인 팬들 진짜 많은 것 같음 6
6 지거전 진짜 클리셰에 미친드라마네 1
7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8 초록글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 67
9 지거전 지상우 (ㅅㅍㅈㅇ) 5
10 수지는 확신의 온미녀 같음 16
11 초록글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 초록글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29
13 도깨비보다가 생각난 건데 만약에 진양철 손자가3
 
 
 
 
 
 
 
1 성인인데 모텔 입실할때 신분증 없어서 입실 제한 당했거든? 39
2 학폭당하다가 가해자 눈 칼로 찔러서 실명시켰다는 애인 과거 솔직히 넘어가? 9
3 익들아 이거 블러셔로 써도 돼....? 12
4 리뷰이벤트로 하는거면서 왜 300원을 받지..? 10
5 입술 두꺼운거 싫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
6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89
7 사는거 원룸이 편해 오피스텔이 편해? 25
8 오늘 날씨 최악인데..? 2
9 얘들아 입양했어 근데 얘 성별봐줘 190
10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42
11 ㅋㅋㅋ 두살 어린 동생 내가 밥이랑 커피 다 사야돼? 1
12 내꺼 자꾸 손민수하는 친구 어캄.. 6
13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회사에 경조휴가 냈는데
14 왕초보 기준 일본어 독학 팁 22
15 빨간버스 처음 타는데 하차벨 없어? 7
16 이과자 맛있을까 8
17 와 생일이었는데 젤 친하다고 생각했던 세명 다 언급도 안해줌 5
18 나 술많이마시면 기억 진짜 통으로 잃거든? 이거 문제있나 7
19 요즘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부어있는데 기초가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어???? 2
20 댕댕이 산책 준비 완료!!! 5
1 이 청년이 '집에 누워있기 연합' 깃발 만든 이유 16
2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 17
3 폭주하는 정청래옹ㅋㅋㅋㅋ 9
4 여의도에 모인 분들 따봉하세요 사진찍습니다 👍 4
5 이로써 완성된 2016 - 2024 평행이론 5
6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 18
7 식당 가서 종업원 앞에서 음식 맛 없다고 하는 거 무례한 거야?.jpg 5
8 와중에 뭔가 귀여운 자막 오타낸 JTBC 5
9 김재섭이 표결날 선배들에게 비겁하다고 대들면서 표결 총대를 매고 찬반투표를 걸엇는데, 처참하게 발림, 그때문.. 2
10 명태균 예언 1
11 @얘들아 꼬들이 할 말 있대
12 우원식 페이스북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