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싫음. 같은 국민 맞나? 역겨움


 
익인1
나도임 ㅋㅋ
어제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걍아줌마임 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587 12.15 16:241060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68 12.15 11:191141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0 12.15 22:30905 34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25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678 18
 
마플 박지원옹 돌아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 3 12.14 22:08 118 0
윤이 엠비씨 팽했었음??12 12.14 22:08 1100 0
근데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양당제야?? 12.14 22:08 72 0
하 인스타로 2찍 애들 꼽주고 싶은 거 꾹 참는 중.. 1 12.14 22:08 83 0
정보/소식 가수 이채연 인스타그램8 12.14 22:08 679 1
이재명 만큼은 안된다 <- 부질없는 이유14 12.14 22:08 286 1
라인업...이것 뭐예요?7 12.14 22:07 343 0
하.. 오늘 시위 진짜 너무 뿌듯했다💙💛7 12.14 22:07 171 0
엄마랑 얘기하는데 12.14 22:07 41 0
난 의견의 다양성이란건 국짐을 제외하고 생각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7 12.14 22:07 77 0
국짐한테 마지막 기회는 저번주 탄핵이었음2 12.14 22:07 127 0
와 쇼타로 아오먼 직캠이 찐이다...12 12.14 22:06 167 4
박지원 국회의원님 올해로 82세시던데7 12.14 22:06 180 1
맞어..오늘도 그랫는지 모르겟는데 12.14 22:06 91 0
근데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근조화환 부수면 돈은 누가 물어냄?4 12.14 22:06 134 0
김재섭 << 오늘 표결에 찬성 했을까?7 12.14 22:06 396 0
계속 말 나오는중인 국힘의 아주 큰 나쁜 버릇10 12.14 22:05 416 0
Pk출신인데 큰이모가 너무 고맙다8 12.14 22:05 119 0
이제 헌재 기각무새들이 나대겠지만 사실 국회통과된이상 탄핵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함4 12.14 22:05 212 1
마플 윤석열만큼 개꿀직업 없다고 생각한다 12.14 22: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