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9l
OnAir 현재 방송 중!
반대 누르면 ㄹㅇ 자괴감 들어 죽게 만들기 작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
1개월 전
익인2
듣고나 잇을가
1개월 전
익인2
말하는 거 귀기울여 듣는 사람들이었음 여기까지 안 왔을 듯
1개월 전
익인3
안들으니까 문제임 제발 귀가달려잇는 사람이면 ㅇ들으세요
1개월 전
익인4
근데 ㄹㅇ 현실이었던…
1개월 전
익인5
근데 차피 귀막 눈막할 듯..
1개월 전
익인6
ㄹㅇ
1개월 전
익인7
지금도 고민하던 사람들은 확실히 찬성 누를듯
1개월 전
익인8
보니까 굥이랑 비슷한 수준인 애들도 많아서 안 들을 듯 몇몇만 듣고 찬성표 던질 것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지금 셋 다 이쁜데 떨어져있음17 3:41 1218 0
마플 큰방에 정병이 얼마나 많고 팬코가 얼마나 많은데6 3:41 187 0
일본 팬미가는데 덕메들 다 선행 떨어져서 나혼자감..11 3:41 57 0
마플 틴 저기는 하나 건들이고 ㅇㅅㅌ까지 끌올되네2 3:41 305 0
베이비페이스돌위주로 좋아했던사람들 이름 공유하고 가줘5 3:40 216 0
마크 고양이 아닐리 없는 것 같은데9 3:39 123 0
쯔양 너무 부러움 3:38 153 0
마플 플무) 나 우리 독방 요근래 마플 많아서 힘들었거든5 3:38 153 0
마플 플 돌 때마다 느끼는데 지금 억울한 쪽? 팬덤은24 3:37 521 0
난 바프도 바프인데 오운완 올리는 사람도 이성적으로 ㄹㅇ 안끌림1 3:36 156 0
정보/소식 트럼프 "오늘부로 인간의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둘만 존재한다"18 3:35 417 0
아 드림 노이스케이프 딱 한번 정면에서 가까이 보고싶다 3:34 22 0
마플 난 진짜 여돌은 실력 없는 멤버 한번도 안파본듯 3:34 34 0
난 일단 이런 남자한테 현실,아이돌 포함 끌린적이 없음8 3:34 578 0
마플 한명이 계속 글 쓰는듯 ㅋㅋㅋ10 3:33 269 0
내 취향도 봐 줄 사람4 3:32 137 0
근데 엔터입장에서도 고척 4층은 딜레마일 듯2 3:32 447 0
대중성없는돌 파다가 있는돌 파니까 돌팬들의 대중성없어도 ㄱㅊ다 이게25 3:32 557 0
마플 돌 연차차고 락세는 어떻게 견디는거야..?17 3:32 178 0
엄청 빡세보이는 킥플립 안무 3:3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