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디가 젤 나?


 
익인1
Mbc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난 mbc 보는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877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7 12.15 21:13242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81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9 18
 
우리나라 국민들은 결국 해낸다고ㅠㅠ 일제강점기도 독재도 결국은 이겨냄1 12.14 18:48 38 0
아 대통령 경호 유지하는구나4 12.14 18:47 138 0
탄핵 가결 순간 12.14 18:47 121 0
익들아 진짜 따지는거 아닌데 원래 이랬나??11 12.14 18:47 175 0
마플 실시간 유튜브에서 진행중인 차기 대선 대통령 지지율14 12.14 18:47 353 0
마플 누구는 오보로 가결 속보 잘못 올리고 누구는 부결 올리고 12.14 18:47 44 0
현재 에스파는 팬사인회 참석차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체를 알 수 없는 ..8 12.14 18:47 384 0
이승환님 성량이 ㄹㅇ 괴물수준임.. 12.14 18:47 33 0
근데 박근혜보다 탄핵사유가 훨씬 분명한데 왜 찬성표가 적게 나온 걸까13 12.14 18:47 205 0
내가 이재명 뽑을 이유4 12.14 18:47 96 0
나 남자였음 진짜 어마무시한 여미새였을거같음2 12.14 18:46 64 0
시위 간 익들 조심히 귀가해 12.14 18:46 46 1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지금 시위하는거보면 놀래겠다ㅋㅋㅋㅋ 12.14 18:46 102 0
정보/소식 윤석열 : 정치 뛰어든 이후 온힘 쏟아 일해와8 12.14 18:46 178 0
내 친구 탄핵 반대했던 이유가 이재명 때문인데10 12.14 18:46 202 0
부산 시위 갔다왔는데 옆에분 다만세 기깔나게 부르시더라5 12.14 18:46 85 0
광화문도 시위 일정뜨면 삐삐해주라 12.14 18:46 28 0
이제 도로공사 없어지겠다2 12.14 18:46 397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2 12.14 18:46 417 0
근데 윤석열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1 12.14 18:45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