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OnAir 현재 방송 중!
자리에 없네


 
익인1

어제
익인2
이 세상에서도 나가주세요
어제
익인3
저런사람이 원내대표라니
어제
익인4
어디 지역구냐 아직 덜 맞았구나
어제
익인5
당론은 어쩌시고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561 12.15 16:2410409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60 12.15 11:191121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0 12.15 22:30862 33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20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672 18
 
이재명 버텨3 12.14 22:24 69 0
연말무대하는 곳 중에 티켓팅 하는 곳도 있어??1 12.14 22:24 26 0
마플 애들아 명심하고 속지말자2 12.14 22:24 171 2
시위 갔다가 12.14 22:24 27 0
마플 이재명 지지않함=응 너2찍 7 12.14 22:24 59 0
우리도 이번에 2찍논리로 가야된다더라12 12.14 22:24 1160 3
이재명 싫어도 좀 참아봐6 12.14 22:24 67 0
알겠어....이재명 안찍을게..3 12.14 22:23 207 0
근데 그거 암? 12.14 22:23 32 0
마플 보수는 유승민밖에 없다1 12.14 22:23 57 0
집회 현장에 있었어서 지금 가결 된 순간 방송들 찾아 보는데 눈물난다 진짜 12.14 22:23 31 0
아 유시민 뼈때리는거봐ㅋㅋㅋㅋㅋ2 12.14 22:23 228 1
이번 탄핵 가결 인터뷰중 가장 좋았던 인터뷰 12.14 22:22 179 0
쇼타로는 미쳤다3 12.14 22:22 74 1
집회 내내 하나도 인 추웠고 안 배고프고 안 힘들었는데 5 12.14 22:22 75 0
쇼타로 풀네임4 12.14 22:22 175 0
민주당에 이재명 말고 인물이 없음?16 12.14 22:22 254 0
마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12.14 22:22 27 0
이재명 아무리 악마화를 해봤자 국짐 전신부터 현재 국짐까지 업적이 넘사라서(n) 12.14 22:22 39 0
스물다섯살이 코앞인 성찬이9 12.14 22:22 32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