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1
OnAir 현재 방송 중!
그럼 구체적으로 다 기록해둬야지


 
익인1
ㄹㅇ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7 12.14 17:3033191 6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71 12.14 21:121596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6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935 40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100 19
 
성동구청장이 나보다 틧 활용 잘하네24 12.14 20:45 1695 0
우리나라 헌법 누가 쓴 거야?1 12.14 20:45 78 0
난 근데 한국언론도 그닥임1 12.14 20:45 59 0
애더람 이제 여론 몰이에 sns에 알바 풀어놓을텐데5 12.14 20:45 52 0
한덕수 담화 지금 라이브 맞지?1 12.14 20:45 70 0
지코 걘 아니야 가사보면5 12.14 20:44 84 0
마플 온갖 비리가 있는데 전과 0범인 게 더 무섭지 않음?12 12.14 20:44 168 0
내란괴수가 왤케 머리에 뽕넣은 핥은머리 고집하나했더니3 12.14 20:44 163 0
내일은 서점에 가서 소년이 온다를 읽을 거야 12.14 20:44 34 0
마플 시국 때문인가? 신고 횟수 다 씀 12.14 20:44 28 0
시위에 샤이니팬들 엄청 많더라 12.14 20:44 139 1
오늘 내 옆에 데이식스 응원봉 든 사람 있았는데3 12.14 20:44 290 0
마플 나 이재명 음주운전자인거 알고 음주운전 개싫어함 근데8 12.14 20:43 255 0
와..... 진심 소름 이거봐 석열아 왕 자는 이렇게 쓰는거다.....27 12.14 20:43 3279 44
근데 그 체포명단에 엠비씨도 있었다는게 진짜 소름임 12.14 20:43 29 0
시즈니들 f15 통로석이라고 하는거면 토롯코쪽 말하는건가?? 12.14 20:43 17 0
마플 이제 소통 막은 회사들 없지? 12.14 20:43 36 0
진심 12.3 전날에 계엄령터진다해도 못믿을듯 12.14 20:43 34 0
마플 방지지자=윤지지자 12.14 20:43 27 0
근데 임을위한행진곡 ㄹㅇ 멋있더라5 12.14 20:4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