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70 12.14 17:3035291 8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93 12.14 21:1217637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284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5 12.14 19:39651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04 19
 
마플 엔하이픈 중국팬들 레전드는 이거지…7 12.14 19:20 309 0
나는 추후 역사 교과서에 2024년 12월 내란당의 망언와 만행들이 실려야 한다고 생각함2 12.14 19:20 32 0
나는 샤이찬성파들 누굴지 너무 궁금함5 12.14 19:20 141 0
가수 이승환의 비하인드 스토리2 12.14 19:20 855 0
마플 민주당이 국회에서 똥을싸도 내란당은 안뽑아5 12.14 19:20 77 0
이준석이 jtbc에서 대선 진지하게 고민중이라함 ㅋㅋㅋ23 12.14 19:20 497 0
탄핵가결에 민주당이 한게 뭐가 있냐는 트윗 봄ㅋㅋㅋㅋㅋ3 12.14 19:20 135 0
앞으로는 선거에서 민주당만 뽑혀서 살기 좋아질 예정이긴 함3 12.14 19:20 53 0
난 그 캐롤송을 윤석열 탄핵송으로 개사한거 듣고 빠져서 그거 들음.. 12.14 19:20 20 0
이준석은 왜이리 스타성이 없어보임??7 12.14 19:20 114 0
이제 언론들 다시 이재명 민주당 흔들거다3 12.14 19:20 81 0
우리 다음단계는 광화문 ‼️1 12.14 19:20 324 0
머글로 아이유 콘 다녀온거 자랑스러움3 12.14 19:20 113 0
아이유 불매해봤자 아이유한테 아무 타격 없을거같아서 걍 웃김ㅋㅋ11 12.14 19:20 421 0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 웃음벨ㄹ ㅇ5 12.14 19:19 102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사의…'한동훈 체제' 붕괴 초읽기 12.14 19:19 127 0
다들 떡 남기지 말고 먹어주세요🥹10 12.14 19:19 1366 3
야빠들 너무 웃김4 12.14 19:19 255 0
마플 중국남미새랑 한국남미새는 결이 같구나1 12.14 19:19 91 0
인요한 호남팔이 순천팔이 5.18팔이 dj팔이 하면 ㄹㅇ 죽일거임3 12.14 19:1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