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OnAir 현재 방송 중!
대박이다...울컥해 ㅠㅠㅠ


 
익인1
엉 ㅜㅜ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ㅜ 대박이야....울컥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5 12.16 12:4418188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721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87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7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778 0
 
마플 근데 나만 오세훈 대선 나오길 바람?3 12.14 22:19 142 0
이승만 전두환 배출한 당에서 왜 이재명 인성을 거론하나3 12.14 22:19 111 0
김도영 보고싶다고옼1 12.14 22:19 104 0
의장님이 204표로 가결됐다고 하니까 국짐들 걍 나가버리는 거9 12.14 22:19 447 0
이재명은 자기가 간 길이라기라도 하지 부인도 불쌍해2 12.14 22:19 120 0
스키즈 나침봉 너무 탐난다 5 12.14 22:18 117 0
이제 눈정화 좀 해야지,,. 성찬 승무원 출근 퇴근17 12.14 22:18 729 12
집회 진짜 즐겁긴 한데 몸이 졸라 힘듬 ㅋㅋㅋㅋㅋ2 12.14 22:18 98 0
정보/소식 야구 선수 원태인 근황27 12.14 22:18 2334 0
아씨 유시민이 자기 잘못살았다 하는 거 뭔데ㅋㅋ 계엄군이 자기 잡으러8 12.14 22:17 342 0
현 라인업도 ㄹㅈㄷ임28 12.14 22:17 1554 1
도영이 또 훙훙거리면서 보고싶다하네ㅜ4 12.14 22:17 202 0
아니 이재명 싫다고 하지말고 국힘당 자랑을 해봐8 12.14 22:17 186 1
오늘 서울 갔으면 큰일날뻔 ㅋㅋㅋ 12.14 22:17 89 0
나도 오늘 들고간 응원봉 12.14 22:17 174 0
댕웃긴점: 지네당 올려치기는 죽어도 안함9 12.14 22:17 170 0
지방 국회의원들은 12월 3일부터 쭉 국회에 있었어..?3 12.14 22:16 124 0
가결되니 문재인 이재명 별의 별 글들 잔뜩 올라오네 12.14 22:16 65 0
가요대제전 방청 언제 받을까 12.14 22:16 41 0
와 근데 믐봉은 집회 어딜가나 있더라1 12.14 22:16 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