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다른 안건들은 막 이름에 불켜지고 그랬잖아 탄핵은 무기명?


 
익인1
ㅇㅇ 무기명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익인3
ㅇㅇ
2일 전
글쓴이
고마웡
2일 전
익인4
넹 탄핵은 원래 무기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3 12:44908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8 11:4820608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07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388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887 0
 
와 눈물나 12.14 17:04 5 0
상욱아 다음에도 뽑을게 12.14 17:04 29 0
OnAir 현장 다만세 나오는 거 눈물나네ㅠㅠㅠㅠㅠ 12.14 17:04 30 0
가결됐어,???????6 12.14 17:04 119 0
나 개눈물남 ㅋㅋㅋㅋㅋ 가결되고 다만세 진짜 가슴울림2 12.14 17:04 52 0
OnAir 이제는 헌재가 어떻게 보는가에 달림 12.14 17:04 69 0
OnAir 이게 맞지 이게 상식임 12.14 17:04 10 0
진짜 거대야당 만들어놓은거 너무너무너무너무 다행이야1 12.14 17:03 22 0
OnAir 와 근데 반대가 거의 90표 이상이네1 12.14 17:03 75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 찬204·반85·기권31 12.14 17:03 79 1
OnAir 가결된건 된건데 국힘 진짜 징하다 12.14 17:03 41 0
OnAir 12명 12.14 17:03 61 0
진짜 다시 만난 세계다 ㅜㅜㅜㅜ 12.14 17:03 16 0
OnAir 비지엠 다만세랑 의장님 말씀은 눈물버튼이잖아요ㅠㅠㅠ2 12.14 17:03 77 0
취소했던 송년회 재개하시길 바란대 12.14 17:03 34 0
OnAir 누군지 모를 85명은 3대가 망할 것이다 12.14 17:03 18 0
OnAir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12.14 17:03 11 0
OnAir 다만세 타이밍까지 반칙 아니니? 12.14 17:03 24 0
마플 역시 정병이 나대면 좋은 일이 있는게 국룰이야 12.14 17:03 8 0
반대 85명 쪽팔린줄 알아라 ㅋㅋㅋ4 12.14 17:0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