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윤석열 탄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8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095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7906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8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65 11
 
OnAir 어떡해... 긁힘 면상 꼴보기 싫어 12.14 16:55 36 0
OnAir 국짐 표정봐ㅋㅋㅋㅋ 12.14 16:55 170 0
OnAir 오늘 탄핵안 가결되고 국회앞에서 탄핵축하파티 했으면 12.14 16:55 46 0
OnAir 이와중에 토요일밤에 신난다 12.14 16:55 29 0
지금 시위현장 탄핵송 토요일밤에야?4 12.14 16:54 99 0
정보/소식 '핫펠트' 예은, 탄핵 집회 참여 인증샷 "날씨 좋다"2 12.14 16:54 292 3
서바이벌 처돌인데 그어떤 서바를 볼때보다 더 떨림1 12.14 16:54 56 0
총리도 탄핵하면 안됨?? 12.14 16:54 31 0
취뽀 이후 이럼 쪼림 오랜만이다 가결 젭알 12.14 16:54 14 0
OnAir 난 진짜 안심 못하고있음1 12.14 16:54 69 0
근데 김건희는 왜 벌 받아야 함?10 12.14 16:54 270 0
OnAir 가결될거긴한데 부결되어도 담주에 또 또 투표야~ 12.14 16:54 132 0
나무알라아멘모든 종교신들이여 제발 12.14 16:54 10 0
OnAir 애드라 나 손 잡아줘 ㅠㅠㅠㅠ13 12.14 16:54 87 0
OnAir 투표도 이렇게 떨리는데 헌재에서 발표날땐 진짜..2 12.14 16:54 76 0
토요일 밤에 12.14 16:54 9 0
가.. 윤석열 멀리 가..1 12.14 16:54 20 0
OnAir 다들 지금 긴장 돼?7 12.14 16:54 51 0
OnAir 제발 가결 제발 12.14 16:54 9 0
OnAir 공개적으로 찬성의사 내비친 여당의원 7명이라 사실 이탈표 하나만 나오면 되는데...2 12.14 16:5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