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70 12:44564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90 11:481647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506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5 14:451668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01 0
 
이제 정청래 일 더 많아지겠구나 12.14 18:52 216 0
아직도 얘가 대통령을 2년반이나 해먹었다는게 사실 안믿김16 12.14 18:52 713 0
일주일동안 쓰차 먹었다가 오늘 풀려서 말못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나 믐 들고 시위 나갔다가 뉴스인..3 12.14 18:52 131 0
집회 현장에서 탄핵안 가결 들으니까 ㄹㅇ 울컥하더라1 12.14 18:52 54 0
몇일전에 마약혐의 발견됐다 하지않았어?2 12.14 18:52 83 0
국무총리부터 그 밑에 탄핵안은 12.14 18:51 27 0
마플 아니 근데 진심 굥 탄핵만으론 좀 그래 12.14 18:51 59 0
이 영화의 결말은 국민이 찍는다🎬1 12.14 18:51 74 0
하...얘들아 TK가 워낙유명해서그렇지 강원도도 지림 진짜 보수임ㅋㅋㅋㅋㅋㅋㅋ본가오자마자6 12.14 18:51 350 0
청래정 본업하는 모습 왤케 낯설지2 12.14 18:51 100 0
로켓배송의 나라, 배달의 민족답다(feat.탄핵소추의결서) 12.14 18:51 141 0
마플 청와대 안들어간것도 미신 믿는 마누라 때문이었으면서3 12.14 18:51 82 0
그나마 국힘은 대통령 후보로 홍이 나올거 같은데7 12.14 18:51 137 0
정보/소식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12.14 18:51 176 0
헌재 판결 빨리나올거 같다고 하는데6 12.14 18:51 272 0
헌재 결과 일주일만에 나오는건 불가능하지?1 12.14 18:51 44 0
다만세 가사가 진짜 미쳤네 12.14 18:51 58 0
진짜 기분 너무 좋아서1 12.14 18:51 22 0
한동훈은 나가리 될 것 같고 뭔가 안철수나 오세훈 나올삘인데 12.14 18:51 55 0
윤석열 포기 안한대? 12.14 18: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