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언이 희주보고 원하면 자식도 갈아끼운다 그랬나? 엘베에서
= 친아들아님
백사언은 내가 누구보다 더 잘안다.
범인=찐백사언
눈에띄게 발광하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수상한데
(핸드폰으로 뭘 하는지 숨기는 장면?이건 걍 내 똥촉일수도
5화에서 할아버지가 (시할아버지인가) 대사 기억이 안나는데
자식보다 며느리로서 자리가 더 중요하니까 어쩌고 했잖아
그걸로봐서 할아버지,엄마,(아빤 몰겟고),찐 백사언
셋이 뭔 사건이나 꿍꿍이가 있었던거같음
찐백사언은 나오는걸로봐선 싸패나 살인마같은거 일거같고
그래서 대변인 자리가 중요하니까 가문 먹칠할까봐?
백사언을 대신 아들로 뒀다거나.(원하면 자식도 갈아끼운다는 부분)
근데 찐백사언이 나중에와서 난리치는거보니
가짜 백사언 두는거에 동의한적 없고 이름을 되찾으려는거같음
뭔 강가에서 생선이나 회치는거보니 숨어살았거나
찐백사언도 어릴때 바꿔치기 한걸테니까 누가 대신 데려가서 키워졌거나..
한가지 더 수상한건 엄마+찐백사언 짜고 협박하는득하기도 하고
폰 보려한걸 과하게 숨기는거보면 둘이 이미 통하고 있을수도 있고
굳이 따지자면 둘이 진짜 모자관계일듯
내 아들은 생선 좋아한다했으니 이건 백퍼일듯
근데 의문인건 엄마도 찐백사언 숨기고
가짜 백사언 두는거에 동의했는데 (며느리 자리가 더 중요했으니까)
이제와서 찐 백사언한테 진심?일리가 없음
뭔가 더 있을 것 같아
가짜 백사언이 싫어도 대외적으로 잘나게 지내려면 도구로 필요한데
최종보스?빌런은 엄마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