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도 안하는데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슴콘에서 남자 연생들 공개한거 공개시키고 살길 찾게 내보낼수있단 생각은 못하냐는데2 01.20 16:06 194 0
아직도 cia에 신고 중인 사람 많네...4 01.20 16:06 269 0
컴퓨터로 티켓팅할때 화면녹화하면 더 튕기거 그런거 있어? 01.20 16:05 21 0
OnAir 홀 매불쇼 김진애 교수님이네1 01.20 16:05 74 0
정보/소식 "중국인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주한미군 "전적으로 거짓"..."'주일미군도..10 01.20 16:05 308 1
슴콘 습스에서 하는 거 설특집 2부작이래6 01.20 16:04 279 0
아니 지디 예능 예고편보고 설레는 거 정상이지?2 01.20 16:04 149 0
방탄 티어앨범커버 느좋이다2 01.20 16:03 86 0
127콘 고척돔 사상최대규모로 110대 레이저 투입됐다는데21 01.20 16:03 691 14
마플 진지하게 엑소 컴백하면 몇인일거같아?23 01.20 16:03 494 0
피의 게임 수식로드 나만 이해 안 가나? ㅅㅍㅈㅇ4 01.20 16:03 31 0
🔥설레는 이행시 다 가져와4 01.20 16:03 46 0
만만한 민주노총, 전장연, 전농 같은 시위대한테 쓸까봐 걱정임3 01.20 16:03 81 0
고척 플로어랑 1층 갔을때는 목 안쉬었는데2 01.20 16:02 71 0
마플 CIA가 무슨 민원 창구냐1 01.20 16:02 57 0
OnAir " 선관위 간첩 중국인 99명 체포" 주한미군 주일미군 전적으로 부인 절대 아니다"8 01.20 16:02 206 0
피겜3에서 홍진호 서출구 케미 생각보다 없길래1 01.20 16:01 67 0
아 127이랑 칠즈니 이 트윗 개웃김ㅋㅋㅋㅋ13 01.20 16:01 636 0
마플 오늘 인티 역대급 느린거같아 나만 그런가11 01.20 16:01 106 0
127 콘서트 영화 나오겠지?1 01.20 16:0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