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0 12.17 18:5519868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468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96 12.17 23:49702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88 0:003452 25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81 12.17 22:171056 0
 
OnAir 현장 다만세 나오는 거 눈물나네ㅠㅠㅠㅠㅠ 12.14 17:04 30 0
가결됐어,???????6 12.14 17:04 120 0
나 개눈물남 ㅋㅋㅋㅋㅋ 가결되고 다만세 진짜 가슴울림2 12.14 17:04 52 0
OnAir 이제는 헌재가 어떻게 보는가에 달림 12.14 17:04 69 0
OnAir 이게 맞지 이게 상식임 12.14 17:04 10 0
진짜 거대야당 만들어놓은거 너무너무너무너무 다행이야1 12.14 17:03 22 0
OnAir 와 근데 반대가 거의 90표 이상이네1 12.14 17:03 75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 찬204·반85·기권31 12.14 17:03 79 1
OnAir 가결된건 된건데 국힘 진짜 징하다 12.14 17:03 41 0
OnAir 12명 12.14 17:03 61 0
진짜 다시 만난 세계다 ㅜㅜㅜㅜ 12.14 17:03 16 0
OnAir 비지엠 다만세랑 의장님 말씀은 눈물버튼이잖아요ㅠㅠㅠ2 12.14 17:03 77 0
취소했던 송년회 재개하시길 바란대 12.14 17:03 34 0
OnAir 누군지 모를 85명은 3대가 망할 것이다 12.14 17:03 18 0
OnAir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12.14 17:03 11 0
OnAir 다만세 타이밍까지 반칙 아니니? 12.14 17:03 24 0
마플 역시 정병이 나대면 좋은 일이 있는게 국룰이야 12.14 17:03 8 0
반대 85명 쪽팔린줄 알아라 ㅋㅋㅋ4 12.14 17:03 40 0
아 남초댓글에서 한동훈 웃긴댓봄 ㅋㅋㅋㅋㅋㅋㅋ 12.14 17:03 142 0
OnAir 나 솔직히 국회의장 표정 보고 가결 예상함1 12.14 17:03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