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진짜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5 0:392537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947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1 0:18248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900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349 5
 
선결제해둔곳들 다 먹고오자 12.14 18:02 258 3
다만세 탑백 상위권으로 가라1 12.14 18:02 69 0
이 시국에 돌이 다만세 추천하거나 선곡해오거나 한 적 있는데 12.14 18:02 63 0
2016 평행이론썰이 진짜 된다고 1 12.14 18:02 72 0
마플 청와대 이제 다신 못쓰는거야?13 12.14 18:02 264 0
부모님 세상이 뒤집어졌다신다3 12.14 18:01 242 0
이 타이밍에 이재명 신격화는 좀 티나긴해9 12.14 18:01 84 0
탄핵플레이리스트3 12.14 18:01 204 0
다시 만난 세계도 그 smp..? 사회 비판 노래..?? 그거야??7 12.14 18:01 149 0
마플 진짜 저놈때문에 사진으로만 보던6 12.14 18:01 52 0
콘서트 보통 몇시간 해?3 12.14 18:01 52 0
국힘 탄핵 찬성론자는 윤리위 회부시켜서 제명 시키는게1 12.14 18:01 54 0
근데 내본도 올려줬음 좋겠다..33 12.14 18:01 112 0
내가 있던 구역 진심 다 데이터도 안 터지고 전광판도 없었는데 가결 소식 들리고 나서 12.14 18:01 71 0
정보/소식 부결 기사 미리 써뒀던 조선일보 +)진짜임 사과문도 씀70 12.14 18:01 4135 18
삐딱하게 음원 순위 언제 이렇게 올랐어 12.14 18:00 155 0
드디어 광화문에서 시위 할 수 있나4 12.14 18:00 118 0
진심 어케 데뷔곡이 다만세임1 12.14 18:00 85 0
아싸 오늘은 시위안나가고 클럽가야지1 12.14 18:00 55 0
헬로퓨처 듣는 중^^ 12.14 18:0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