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땐 거의 만장일치였나?


 
익인1
234표
22시간 전
익인2
230몇표였던거 같은데
22시간 전
익인3
234
22시간 전
익인4
재적 의원: 300명
투표 참여 의원: 299명 (1명은 표결 불참)
탄핵 찬성: 234표
탄핵 반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

22시간 전
익인4
찬성율 78.26%
22시간 전
익인5
이때도 반대가 56표나ㅋㅋ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누가봐도 탄핵감인데 헌재 걱정 해야한다는게 어이없다1 12.14 17:12 32 0
윤석열 직무정지야???4 12.14 17:12 76 0
이제 시작이다 얘둘아1 12.14 17:12 28 0
진짜 국짐 니넨 해체해라1 12.14 17:12 13 0
마플 근데 한덕수도 공범 아니야?1 12.14 17:12 70 0
우리 지역구 의원 '부' 적어 냈을 거 같은사람12 12.14 17:12 89 0
OnAir 잠깐 근데 권한대행이 한덕수라1 12.14 17:12 171 0
뒤에 다만세 들리는 거.. 12.14 17:12 132 0
이제 시작이야 헌재가서 탄핵 땅땅땅 안 하면 다시 원점임1 12.14 17:12 58 0
마플 이제 살려고 내부폭로 터져나올거임 12.14 17:12 54 0
이제 국회가 아니라 헌재가 중요함 12.14 17:12 29 0
석열아석열아 이제 꺼져 12.14 17:12 6 0
천공시끼 윤씨 김거니 다족쳐 12.14 17:12 5 0
삐딱하게는 부결됐을때도 가결됐을때도 12.14 17:12 52 0
OnAir 담주에 광화문서 만나자!!!!! 12.14 17:12 25 0
탄핵안 가결이후 절차 정리11 12.14 17:12 437 6
BBC CNN에서도 12.14 17:12 313 1
응원봉이 총을 이겼다 12.14 17:12 14 1
치킨먹을까...? 12.14 17:12 7 0
지금 여의도 축제 분위기임 오고 있는 익들 어서 와 12.14 17:1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