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얼마나 더 말아먹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0 12:262209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3 16:3519641 1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3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5009 15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2869 0
 
마플 이번에 엄마랑 심적으로 멀어짐5 12.15 10:02 141 0
마플 나도 걍 박사모 마인드로 뽑는다1 12.15 10:02 68 0
마플 난 긁힘이 이재명을 넘 무서워하는걸 봐서 대통령이재명을 봐야겠음8 12.15 10:01 125 0
걍 비교하는게 웃김1 12.15 10:01 75 0
뉴진스 음식 블라인드로 먹고 맞히기 봤는데5 12.15 10:01 315 0
마플 요즘 자꾸 내최애글에 혼자 갑자기 타멤 얘기하는 사람 한명 있음1 12.15 09:59 54 0
마플 솔직히 이재명도 뽑기엔 뭔가 찝찝함 ㅠ21 12.15 09:59 361 0
방탄은 전부 제대하면 정권이 바뀌어 있겠네?3 12.15 09:58 450 0
아니 근데 경찰은 왜 아직도 체포를 안해?4 12.15 09:58 132 0
이재명 대통령되면 나라 망한다는 2찍들아 8 12.15 09:57 336 0
슴콘 양도 가격 더 떨어질까? 12.15 09:57 113 0
마플 병크 있는 연예인 닮았다고 하는거 예의 없어보여?5 12.15 09:56 73 0
마플 아직도 윤 쉴드치는 애들은 내란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거 아닐까 12.15 09:55 33 0
아무리봐도 이거 정말 명문같아2 12.15 09:55 466 4
성찬영!!!!6 12.15 09:54 321 5
이명박근혜윤썩 뽑았으면 이젠좀 아 내가 등신이구나 하고21 12.15 09:53 647 0
내란공범당하고 뭘 비교해 12.15 09:52 33 0
스키즈 빌보드 200 1위 예측 떴네15 12.15 09:51 651 3
원래 멜로디 좋은노래 들었는데 요즘 가사의 중요성 느끼는중 12.15 09:51 123 0
OnAir 지석진 가이드로 투어 프로 하나 만들어도 재밌을갓같아 12.15 09:5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