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난 이거 봄
1개월 전
익인2
나 이거 보는중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마플 민희진이랑 크리스탈 지금도 친할까?17 01.20 15:43 212 0
카리나랑 임지연 혹시 닮은 점 있나..?21 01.20 15:43 559 0
엔시티팬인데 내 최애 생파 못 가면 진짜 기절할거 같을듯...1 01.20 15:42 93 0
현생 사느라 칠콘 못 간 료즈니1 01.20 15:41 237 0
홍진호 좋아해서 피겜 기대했는데4 01.20 15:41 106 0
T5 무브 인스트 좋당 01.20 15:41 20 0
이북리더기 당근가 어떤지좀 봐주라..ㅠ8 01.20 15:40 46 0
피의게임 볼 때 악어 처음에 이상한 정치질하길래 엥 뭐야 했는데 ㅅㅍ?1 01.20 15:40 49 0
마플 언제 어디서든 말 조심하자6 01.20 15:40 211 0
마플 아 트위터 맨첨트윗으로 저절로 올라가는거 나만 그런가? 1 01.20 15:39 38 0
송소희 이거 왜이리 좋니..... 01.20 15:39 41 0
윈터 오늘 왤케 앙큼강아지4 01.20 15:39 134 0
그 아이돌 생카 모음??4 01.20 15:39 92 0
그때 구속영장 새벽3시에 실시간으로 보고 이후 폭동 라이브 실시간으로 봐온 나로썬7 01.20 15:39 267 0
오히려 생파같은건 깔끔하게 포기 가능하던데 나는 01.20 15:39 45 0
살다살다 지디 단독예능을 다 보고1 01.20 15:39 113 0
마플 갠팬 트친 구하기 힘들다.....3 01.20 15:38 48 0
마플 인기멤 아닌데 정병 개 많은 거 왜 그럴까23 01.20 15:38 203 0
타싸 좌표 언급하면 신고 먹어?16 01.20 15:38 63 0
OnAir 폭동견 선봉장 5명 살인미수죄 적용 예정이래ㅋㅋㅋ10 01.20 15:38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