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치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64 12.17 15:4735797 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069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0 12.17 16:0110495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8 12.17 15:47659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67 0:001846 14
 
OnAir ㅠㅠㅠㅠㅠ 근데 204 ㅠㅠㅠㅠ 진짜 개놈들2 12.14 17:01 61 0
가결됐다!!!!!!!!!!!!! 탄핵 가자!!!!!!!!!!!!!!!!!! 12.14 17:01 10 0
OnAir 반대 85표 쪽팔린줄 알아라1 12.14 17:01 30 0
OnAir 204밖에 안된다니 12.14 17:01 44 0
OnAir 와 가결!!! 12.14 17:01 9 0
가겨루ㅜㅜ 12.14 17:01 5 0
OnAir 오ㅓ 미친 204 12.14 17:01 12 0
와 국회 밖에서 소리지르는 거 개짜릿함1 12.14 17:01 20 0
OnAir 204표 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는 훨씬 적네 ㅠㅠ1 12.14 17:01 63 0
OnAir 예!!!!!! 탄핵 가자!!!!!! 12.14 17:01 10 0
OnAir 청래 달려 얼른 달려!! !! 라방켜!!!! 소통해!!! 12.14 17:00 14 0
OnAir 나 소리 못들어4 12.14 17:00 14 0
와!!!!!!!!!!!!!!가결❣️❣️😄😄😄😄😄😄 12.14 17:00 16 0
OnAir 암 ㅣ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4 17:00 12 0
가결!!!!!! 12.14 17:00 12 0
12.14 17:00 2 0
OnAir 탄핵!!!!! 12.14 17:00 11 0
OnAir 개표는 누가 하는 거야?1 12.14 17:00 22 0
마플 부 85표 어떤새끼들임5 12.14 17:00 70 0
OnAir ㅠㅠㅠㅠ이게 민주주의지 12.14 17:0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