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6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48 12.16 19:343175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91 12.16 17:015479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65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3 12.16 17:001086 0
 
오늘 울산 시위 인터넷 안터진다고 기뻐함 ㅋㅋ3 12.14 19:32 209 1
마플 임뭐요 별명 진짜 찰떡인듯4 12.14 19:32 145 0
대통령은 2 12.14 19:32 32 0
난 최소 200이라고 생각햇는데5 12.14 19:32 375 0
집회 때 어떤 할아버지가 가결 되자마자11 12.14 19:32 529 0
와 데이식스 노래중 top10안에 드는 가사다 진심5 12.14 19:32 471 1
와 오늘 200만명 왔대40 12.14 19:32 2155 2
뭔 대통령을 성격 보고 뽑을려고 그럼 남친 뽑는것도 아니고18 12.14 19:31 292 0
근데 계엄령을 내려도 찬성표가 204인게 분이 안 풀림12 12.14 19:30 190 0
바근혜때도 6개월 헌법재판소 기다렸었어??8 12.14 19:30 222 0
마플 탄핵 됐으니 하는말지만 중산층 아니면 국힘 찍는 바보짓 그만했으면 함6 12.14 19:30 76 0
집회 가기전 지하철은 분위기가 약간 살벌했거든?3 12.14 19:30 181 0
여군을 안 뽑는 이유 중에 하나가 12.14 19:30 276 1
아파트(구축,신축) 다만세 첫만남은너무어렵 캔디 클락션 개많이 나옴 12.14 19:30 50 0
오늘 시위에서 주먹밥 주신 광주시민 분 너무 감사했어요 12.14 19:30 47 0
국민의 힘은 이미 7일날 회의장을 나가고 돌아오지 않은 순간부터4 12.14 19:30 143 0
요즘 애들 왤케 정치에 관심 없지3 12.14 19:30 100 0
마플 난 다음 선거때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긁힘은 안뽑아3 12.14 19:29 61 0
대선은 무조건 긁짐 발작하는쪽 찍으면 됨1 12.14 19:29 48 0
이재명 전과4범 내막 알면 다 억까야14 12.14 19:29 42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