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간사한것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2세대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팬들은 몇년차 덕질중이야?152 03.08 16:352743 0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144 03.08 21:0215704 2
데이식스 팬미 체조 vs 인슾 102 03.08 16:326086 0
인피니트뚜기들 다 일로 와 67 03.08 22:091950 1
플레이브 그럼 노라인 둘중에 누가 더 날티나는것같니 72 03.08 17:074742 0
 
마플 난 보통 내새끼 누가 이러쿵저러쿵만 해도 부글부글 화나는데 커뮤에 공개적으로 올린다? 비판글.. 03.02 20:31 63 0
마플 근데 궁금한 거 있음 저렇게 단체로 15분정도 있다가 오면 현장 분위기 어땠음?2 03.02 20:30 287 0
마플 뭐 담타도 아니고 10분씩 자리를 비움...?2 03.02 20:30 235 0
마플 이번에 소속사 바뀌고그런게 아니라 원래 첨부터 그런거야??5 03.02 20:30 174 0
마플 버블 올출한 멤에 대해서까지 뭐라 하는건10 03.02 20:30 319 0
마플 갑자기 내돌 팬싸도 궁금함ㅋㅋㅋㅋ7 03.02 20:30 201 0
하투하 이안 누구 닮은 거 같아?9 03.02 20:30 254 0
서울에 오프라인에서 팬싸템 살 수 있는 곳 어디있어? 03.02 20:30 25 0
마플 근데 팬싸 지각했으면 더 해줘야하는거 아님..? 그만큼?2 03.02 20:30 94 1
성한빈 팬싸템이랑 어깨가 너무 안맞는데9 03.02 20:30 455 8
마플 대관시간이나 뒤에 스케줄 있다고 팬싸 빨리 끝내는 거 개빡침9 03.02 20:30 218 1
난 진짜 아깽이상들만 보면 미칠 거 같음 03.02 20:30 96 0
장하오 두리안 보고 궁금해진건데7 03.02 20:30 212 0
마플 근데 팬싸 가는 거 돈이 다 얼마인데 너무했다 03.02 20:30 27 0
마플 팬싸에 관심 없던 1인인데 공방 기다릴때 03.02 20:29 75 0
마플 보통 자기 본진만 봐서 몰라서 넘어갔을수도1 03.02 20:29 63 0
ㄷㅂㅇㅈ 팬싸에 해외팬들 많음??6 03.02 20:29 1149 0
마플 저거 첨으로 폭로한 팬은 각오 하고 말했겠네1 03.02 20:29 237 0
마플 아까 다른 아이돌도 그러니 하던데 아닌거 맞지??3 03.02 20:29 124 0
근데 팬싸 저게 문제라고 회사에서는 말해주지 않은건가…?? 03.02 20:29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