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94 0:3921507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73 1:0838238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8 0:18190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2 12.21 22:022025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2 12.21 23:121412 19
 
OnAir 윤 또 대담화 한다는데 지가 아이돌이야?2 12.14 18:11 132 0
아 엠비씨 앵커 눈 빨리 나으셔요....5 12.14 18:11 808 0
2년전에 보냈던 반택이 나한테 반송됐는데 다시 연락해야되나..?1 12.14 18:11 53 0
나는 이재명이 좋아서 좋다하는건데4 12.14 18:11 67 0
mbc도 후련하것다3 12.14 18:11 152 0
이재명 토끼 닮고 귀엽긴함23 12.14 18:11 69 0
오늘 부친상 당하신 이기헌 의원님 임종도 못보셨대15 12.14 18:11 424 0
나는 김상욱 의원 말이 많이 와닿음5 12.14 18:11 247 0
홍준표 우재준 대구오면 다 12.14 18:11 45 0
진짜 국민이 한거다 12.14 18:11 16 0
시즈니들 엔드림 오기 전에 좋은 세상 만든다 하더니7 12.14 18:11 146 4
이제 하는 게 연예인들 인스타가서 테러하는거임?1 12.14 18:11 39 0
아니 걍 이재명 싫어할사람 싫어하든가 말든가임1 12.14 18:11 45 0
마플 그 당에서 나온 대통령 보고도 도덕 인성을 논하다니 12.14 18:11 10 0
탄핵되자마자 울려퍼진 노래2 12.14 18:10 211 0
내일 핑계고 볼 수 있따아ㅏㅏㅏㅏㅏ!!!!!!! 12.14 18:10 22 0
실트ㅠㅠㅠㅠ1 12.14 18:10 283 0
이분 누구셔..?2 12.14 18:10 85 0
tk는 진짜 가부장적인것도 한몫함2 12.14 18:10 61 0
서면 진짜 사람 많았고 12.14 18:1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